연합뉴스의 한 기사에 의하면
최근 방울토마토 및 토마토의 가격이
심상치 않다고 합니다.
물론 이 이야기는 토마토에만 해당하는
것은 아니지만 토마토의 가격의 움직임이
눈에 띠어 이렇게 따로 보도되는 것 같네요;;
(방울토마토, 연합뉴스)
먼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농산물유통정보에 따른
방울 토마토의 가격을 살펴보면 1kg당 9870원에
팔린 것으로 집계되었다고 합니다.
이 가격은 약 1주일 전 가격(9207원)보다는 약 7.2%,
평년 가격(6688원)과 비교하면 약 47.6% 상승한 것에 해당합니다.
그리고 한 달전 가격(5411원)과 비교시 약 82.4%나
상승한 것으로 큰 놀라움을 주고 있습니다.
(참고로 지난해 이맘때의 가격(10246원)보다는 낮은 편이라고 한다)
(토마토, 연합뉴스)
이번에는 토마토의 가격을 살펴보면,
1kg당 6058원으로 집계되었다고 한다.
일주일전 가격(4913원)보다는 23.3%,
평년 가격(5099원)보다는 18.8%,
한 달전 가격(3459원)보다는 75.1%나
상승한 상태로 보입니다.
(마찬가지로 지난해 이맘때의 가격(6067원)보다는 낮은 편이다)
농림축산부 관계자는 이러한 현상을 두고
농산물 등급 간의 편차가 심하고 절대 물량
자체가 부족하여 가격이 급등하게 된 것이라 보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 현상의 원인으로는
올 여름의 폭염과 태풍을 꼽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