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한식뷔페에 관한 좋지 않은 소식을 접하여 이렇게 몇자 적어봅니다.
제가 자주? 가던 한식 뷔페집은 바로 '계절밥상'이라는 가게인데요...
한국경제의 한 뉴스 기사에 의하면 최근들어 6개의 매장을 정리한다고 하네요.
(한식뷔페, 한국경제)
계절밥상 뿐만 아니라 '자연별곡' '올반' 등의 한식뷔페 가게들이 잇달아 폐점을 하는 것 같습니다. 한식뷔페는 2014년쯤 처음으로 대중들에게 서비스를 시작하였고 오픈 후 약 2년여간은 줄을 서서 기다렸다가 입장하여 이용할 정도로 잘 나갔다고 하네요.
(한식뷔페, 한국경제)
하지만 한식뷔페 브랜드 1위인 계절밥상이 경기 시화이마트점, 용인 죽전점, 서울 창동점, 강원 원주점, 서울 월곡 홈플러스점, 부산 센텀시티 홈플러스점 등이 폐점을 한 상태이고 자연별곡, 올반 등도 상황은 비슷해 보입니다.
여기에 대해서 이 기사에서는 이유를 복합적인 면에서 찾고 있습니다. 골목 맛집을 찾아가는 트랜드?, 1인 가구의 증가, 급격한 최저임금 인상, 주 52시간 근무제 시행 등을 원인으로 들고 있는데요...;;; 한식뷔페의 가격대가 점심이 대략 15,000원대, 저녁이 25,000원대정도 되는데 수요층을 잡기에는 애매하다는 평가가;;; (저는 아직도 종종 가서 이용합니다만ㅎ)
이들의 돌파구로 언급되고 있는 것이 바로 간편가정식(HMR) 시장인데 유통기반이 그래도 잘 잡혀있는 CJ푸드빌이나 신세계푸드에서 주목하고 있다고 합니다. 이 외에도 유통 라인이 상대적으로 취약한 이랜드파크의 경우 주문자상표부착생산(OEM) 방식을 도입하여 공급하는 방안도 검토 중이라고 하네요.
참고로 HMR은 Home Meal Replacement 가정식 대체식품, OEM은 Original Equipment Manufacturing이라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