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마토에 관련된 흥미로운 케이스!

syyang531(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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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토는 우리가 잘 알다시피 채소로 분류된다.
즉, 토마토는 과일로 취급하지 않는다.

그래도 한번쯤은 의구심을 갖어본 적이 있을 것이다.
토마토는 진짜로 채소야, 과일이야?
생긴 것은 누가봐도 과일인데...ㅎㅎ

그리고 여기서 토마토가 채소인지 과일인지
그게 무엇이 중요하겠나...라는 생각까지 드는데;;;

지금은 잘 분류가 되어있어 괜찮지만 예전에는
토마토가 과일인지 채소인지 법정 소송까지 간
케이스가 있다고 하여 잠깐 살펴보고자 한다.

때는 1893년, 미국에서 토마토 수입업자 중 큰손
존 닉스가 토마토가 뉴욕항 세관 책임자 에드워드
헤든을 대상으로 재판을 걸었던 케이스다!

당시에 관세율이 조정이 되었었는데 수입과일은 무관세,
수입채소는 10%의 관세를 매기기로 한 것이었다.
즉, 토마토가 과일로 분류되면 무관세,
채소로 분류되면 10%의 관세가 붙는 상황;;;

이 재판은 결국 대법원까지 올라갔고 대법원은
세관 책임자 에드워드의 손을 들어주었다.
즉, 법적으로 판례상 토마토는 채소가 된 것이다.

(이 내용은 동아사이언스 '강석기의 과학카페'를 참고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