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T의 니콜라스 팽 교수가 이끄는 연구팀이
홍콩 대학의 연구팀과 함께 상변이물질을 이용한
스마트 필름을 개발하여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이 스마트 필름은 평소에는 투명한 상태로 햇빛을
그대로 투과시키지만 온도가 섭씨 32도가 넘게 되면
형태가 변하여 반투명해진다고 합니다.
이 필름이 반투명해진다는 것은 태양열의 약 70%를
차단하는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즉, 일정 온도 이상으로
올라가게 되면 자동으로 햇빛을 일정량 차단시켜주는 것!
뜨거운 여름철 스마트 필름이 에어컨을 덜 작동시키도록
도와준다는 면에서 여름철 전기요금 절약에 도움이 된다는;;ㅎ
이 스마트 필름의 핵심은 바로 두 장의 얇은 필름 사이에
물과 온도에 따라 상변이를 일으키는 물질이 들어가 있다는
점으로 별도의 센서나 전원이 따로 필요가 없습니다.
또한 이 스마트 필름은 얇은 필름 형태로 부착이 가능하여
기존의 유리창을 완전히 교체할 필요없이 쉽게 적용할 수
있다는 점에서도 상용화가 용이한 장점이 있네요^^
위 내용은 서울신문의 '고든 정의 TECH+'의 기사를 참고한
것으로 더 자세한 것은 아래의 링크 주소를 참고바람.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5&oid=081&aid=00029557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