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동적인 이야기) 17년전 아버지의 자동차를 다시 구해준 남매!

syyang531(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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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감동적인 이야기는 한 아버지와 그의 자동차 이야기입니다.

나우뉴스의 한 기사에 의하면 최근 (17일) 미국 CBS, 폭스뉴스에서
한 가정의 감동적인 이야기를 다루었다고 합니다.

이 이야기는 텍사스 주 샌안토니오 시에 살고 있는 웨슬리 라이언(47)씨의
사연으로 그는 동네에서 소문이 날 정도의 자동차 마니아였다고 합니다.

그런 그에게 자식과도 같은 보물이 있었으니 바로 1993년형 포드 머스탱!
라이언씨는 자신의 애마에 '크리스틴'이라고 이름을 붙이고
애지중지하며 소중하게 여겨왔었다고 합니다.


(애마 '크리스틴'을 만져보는 아버지, 사진=마이샌안토니오닷컴)

크리스틴(그의 포드 머스탱)은 딸 제니를 집에 데려올 때도 함께 였고
아들 제이크가 나중에 크고나서 물려주고 싶을 정도로 사랑하는 차였습니다.

그러던 약 17여년 전 어느날 오랫동안 함께 해온 크리스틴과 이별하게
되는 아픈 일이 생겼는데... 그것은 바로 아내 로라가 난소암 진단을 받으면서
비싼 병원비(수술비)를 마련하기 위하여 그 차를 팔아야만 했다고 하네요...ㅠ

차가 아무리 중요해도 사람(사랑하는 아내가)이 먼저니깐요...;;
그래도 그동안 크리스틴과 함께 쌓아온 추억들은 가슴에
묻으며 눈물을 머금고 팔았을 것 같습니다.

그렇게하여 가정을 지키고 지금까지 멋진 가장으로서 살아온
아버지에게 많은 시간이 흐른 최근 큰 깜짝 선물이 왔다고 합니다.


(차와 다시 만난 아버지의 눈물, 사진=마이샌안토니오닷컴)

그것은 바로 남매가 준비한 아버지의 보물 '크리스틴' 차였습니다.

물론 이를 위해 남매는 애를 많이 써야만 했다고 합니다.
아주 오래 전에 중고차로 팔았던터라 그 차를 추적하는 일이
가장 어려웠고 힘겹게 크리스틴을 다시 찾아냈지만
다시 사들이는데 가격면에서도 쉽지 않았다고 합니다.

하지만 결국 남매는 해냈고 아버지에게 깜짝 서프라이즈를
준비하였고 다시 크리스틴을 본 아버지는 그 자리에서
눈시울이 붉어지면서 감격의 눈물을 흘리며
아이들에게 큰 감사를 표현하였다고 하네요;;


(아버지가 아끼던 차를 선물한 남매, 사진=마이샌안토니오닷컴)

이 사연은 차의 값이 중요한 게 아니라 그 동안 자신과 함께 해온
소중한 차 '크리스틴'이기에 그 어떠한 선물보다 더
기뻤을 아버지의 마음! 감동적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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