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바다야끼' 육해공! 직접 구워주는 화로구이집을 다녀와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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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9. 4.




안녕하세요. 리우예요!



어제 카미소리(로바다야끼)를 다녀와서 포스팅 하려고 합니다.
로바다야끼란? 손님이 보고있는 앞에서 해산물이나 고기 야채를 화덕에 직접 구워 대접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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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녀석들에서 로바다야끼집이 나왔다고 하는데,
오늘 간 곳은 맛있는녀석들에서 나온 곳은 아니고 따로 알아봐서 간 곳입니다.



위치 : 서울 용산구 한남대로21길 33, 2층 카미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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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코스 - 1人 60,000원







단품으로 주문도 가능 합니다.
에피타이저로 데친 광어 샐러드를 주는데.. 음 제 입맛엔 별로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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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로로 올라간 오겹살과 닭다리살과 포고버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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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념을 발라서 구워줍니다.



흠... 닭다리살 굉장히 실망.
전혀 야들야들하지 않고 퍽퍽하네요.
잘 못 구워서라기 보다는 재료 자체가 좋아보이진 않았습니다..
염통구이도 같이 나왔는데 염통도 별로..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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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고기가 올라갑니다.
A코스와 B코스의 다른 점은 소고기가 나오냐 마느냐 입니다.
고로 소고기 스테이크가 15,000원은 하는 셈이 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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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왔습니다 소고기 스테이크!!!
화로에서 빼낸지 한참 됐는데 안주고 뭐하나... 했더니
이렇게 예쁘게 주시려고 시간이 좀 걸렸나 봅니다.
아래 가지를 깔고 위에 소고기를 예쁘게 정열해놨습니다.



맛은 아주 좋습니다!!
춤추면서 먹는 제 모습을 보고 서버 분이 맛있냐고 ㅋㅋ흐뭇한 미소를 보냈습니다.
계속 실망만 하다가 처음으로 느꼈던 맛있는 음식..또르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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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겹살과 키조갭니다.
저 오겹살은 정말 오래도록 익혔습니다.
첫 재료를 올릴 때도 올라가 있더니 중간쯤 음식을 먹어갈 때에도 올라와 있었습니다.
'저러다 타는거 아니야..?'라고 걱정이 들 때쯤
한번씩 뒤집어 주는데 타지는 않..긴 개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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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보면 왼쪽 하단에 오겹살이 있는데.. 비계 부분이 많아서 고소했으나
좀 타서 탄맛이 느껴지고 식으니 금세 딱딱...ㅠㅠ

하지만 구운 명란과 아보카도는 정말 맛있었습니다.
아보카도가 너무 익어서 젓가락으로 뜨기 힘들었지만 맛은 있었습니다.

소시지는 그닥... 이걸 왜 이 코스요리에서 맛 봐야 하는건지
의문이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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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 껍질 구이인 줄 알았는데 닭 목살 구이.
이 집이 전체적으로 아쉬운 이유가 간이 약합니다.

재료 본연의 맛을 느끼라고 그런 것 같은데..
재료가 안 신선합니다..........
제가 느끼기엔 그렇습니다;

차라리 데리야끼 소스나 양념이 비치돼 있더라면
조금은 더 맛있게 먹을 수 있지 않았을까..생각이 드네요. (양념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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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우튀김인데요.

이건 졸맛.

눈이 탁 트여지는 맛!!!!
튀김도 바삭하고 안에 새우도 탱글하니 너무 맛있습니다!!



하나 더 시키려 했지만 느끼해서 하나만 맛 봐도 만족했습니다.



마지막으로 식사가 나오는데요.



오차즈케와 기스면을 시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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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차즈케 - 녹차에 밥을 말아먹는 일본요리. 일본인들이 즐겨먹는 대표적인 음식이다. '녹차'라는 뜻의 '오차(お茶)'와 '담그다'라는 뜻의 '쓰케루(漬ける)'가 합쳐진 이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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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스면 - 닭고기 육수에 면을 말아 먹는 요리. 닭고기로 육수를 진하게 내서 가는 면을 말아 먹는 중국요리이다.



오차즈케는 처음 먹어 봤는데
밥을 화로에 한번 구워서 누룽지화(?) 시킨 다음에 따뜻한 녹차물을 부어 주더라구요.
짭쪼름 하면서 밥알이 구워져서 고소하면서 맛있었습니다.



기스면 역시 처음 먹어 봤는데..ㅋㅋㅋㅋㅋㅋ(처음 먹는거 많다)
베트남 음식을 먹는 듯한 느낌을 받았어요.
고수? 향신료?가 베트남 음식이 연상이 되더라구요.

이것 역시 짭잘하니 괜찮은 맛이었습니다.





평점

별 ★★☆☆☆

가격값 못함.
먹고나서 돈이 아깝네..라는 생각이 들었음.

재방문 의사는 있음.
코스요리 말고 술 한잔 하고 싶을 때 단품으로 맛있는 것들만 시켜서 먹자.



그럼... 안뇽!


맛집정보

카미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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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서울특별시 용산구 한남동 한남대로21길 33


'로바다야끼' 육해공! 직접 구워주는 화로구이집을 다녀와보자.

이 글은 Tasteem 컨테스트
앉아서 세계여행 이국의 요리에 참가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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