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7. 18.
맛이 없는 음식이 없네.. 구성이 너무 좋다!
안녕하세요. 리우예여!
오늘도 매우 덥져?
이런 날 저는 외근을 나간답니다 ^^...
외근 가는 시간이 점심시간과 겹치면 어김없이 혼밥을 하게 되죠.
서울에 올라오기 전에 저는
혼밥은 꿈도 못 꾸는 그런 사람이었는데
이제는 혼밥 할 수 있어여!! (나중에 혼자 곱창 먹기, 고기 구워먹기 해보고 싶음)
어김없이 혼밥을 하던 중
맛집을 발견해서 잇님덜과 공유하려고 포스팅 합니다 :D
[출처 : https://blog.naver.com/kjw1874/221209894513]
문정동 테라타워에 있는 (a동 지하1층 g184호) 교반자이라는 곳 입니다.
날씨가 더운 관계로 냉소바를 먹을까 하고 돌아다니는데
소바 정식(소바만 먹기는 싫어요. 배가 안차요!!)이 12,000 ~ 13,000원 하는 겁니다ㅠㅠ
포기하려고 돌아설 때 쯤 눈 앞ㅇ ㅔ나타난 저 메뉴판.
망설임 없이 들어가서
냉소바 오반자이
를 주문했습니다.
오반자이' 는 평소에 즐겨먹는 반찬'이라는 뜻으로 교토의 전통적인 가정요리를 의미한다고 하네요.
녹차 물 이에요. 알아서 떠다 먹으면 돼요.
숟가락 젓가락을 물이 든 컵에 담아 줘요.
크~~ 나왔네요. 사진과 별반 다를게 없습니다.
구성이 아주 훌륭합니다!!
그런데 소바를 먹으려 보니.. 국물은 없고 얼음과 면만 있습니다 -_-????
당황해서 이리저리 둘러보는데
하하하~~
이 병 안에 육수가 있었습니다.
이렇게 육수를 부어주면
제가 원하던 냉모밀이
뙇!!!!!!!!!!!!!
아 어떡하죠..
넘나 맛있어요!!
대체로 좀 짭짤하긴 한데..
완전 제 스타일이에요 ♡
맛있는거 먹으니 인상이 팍 써져요. 음청 맛있다는 뜻이쥬 ㅋㅋㅋ
여름은 냉소바져~~~~~~~
소바 먹으러 궈궈 !!!!
맛집정보
교반자이
시원한 냉소바! 일본 가정식으로 먹어보자!
이 글은 Tasteem 컨테스트
사라져라 더위더위, 여름의 맛집에 참가한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