쓸 내용은 엄청 많다...
요즘 즙같고 잣같은 회사 이야기도 하고 싶고 책 이야기도 하고 싶고 아이들 이야기도 하고 싶고
내가 숨쉰 이야기도 하고 싶고 뭘 먹었는지 어딜 갔는지 이야기 하고 싶다
그러나 그냥 오늘은 이것저것 넉두리나 늘어 놓으련다
그냥 그렇게 하고 싶다
바깥 날씨도 을씨년 스러워서 창문을 열면 비바람에 내 몸이 날아갈 것만 같고
창문을 닫고 있자니 바깥 상황이 무서워 걱정이다
아까 저녁 퇴근시간에 퇴근을 하는데 정말이지 바람에 몸이 날아갈뻔 했다
오늘밤 포항 근처를 지난다니 내일 아침이면 괜찮아 지겠지
새벽에 일어나려니 참 곤욕이다
보통 나는 새벽 5시 10분 정도에 일어나는데 그때 일어나서 아침을 대충 먹고 눈꼽때고 양치 대충 하고 통근버스에 올라타 전자도서관 e-book 어플을 음성으로 듣는다
나도 아침에 일찍 일어나 개운하게 샤워 하고 밥을 먹고 하고 싶은데 ㅎㅎ 내 몸이 천근만근이라 그 생활이 참 힘들다 샤워는 고사하고 세수도 못하고 나올 때가 허다 하니까
어떨때는 통근버스에 올라탔는데 입 옆에 침 뭍은 느낌이 날때의 그 찝찝함이란..출근 하는내내 내 단잠을 방해 하곤 한다
근데 내가 왜 이런 글 따위나 쓰고 있지
좋은 글을 써야 되는데 ㅎㅎㅎㅎ
이런 똥글을 쓰고 말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