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후에 아들과 둘이 데이트했네요 ㅋㅋ 아들은 아닐지 몰라도 저는 데이트라고 할래요 ㅎㅎ
저의 단골식당 캐서린다이너
주소: 서울 강동구 명일동 87번지
02-481-8333
오픈 11시~ 새벽 1시
(매주 월요일 휴무)
요즘 어떤 곳들은 노키즈존이라고 해서..아이와 같이 오는걸 싫어라 하는 곳들도 많다는데..
여긴 아들과 편하게 가서 맛있는 밥도 먹고, 조금 여유를 누릴 수있는 곳이라 좋답니다.
왜냐면.. 아이들이 좋아하는.. 아빠들이 좋아하는 오락기계가 있답니다.
저희 아들도.. 사실 이것 때문에 여길 좋아하는 거랍니다..^^;;
저희가 주문한 음식은 새우새우파스파와 베이컨청양크림파스타 랍니다.
청양고추가 들어간 파스타 기대이상으로 너무 맛있었어요^^
매운걸 못 먹는 저로서는 청양고추는 상상도 할 수 없는데.. 베이컨과 크림이 어우러져
맛있게 매운 그렇다고 막 매운 파스타가 아니라 입술이 조금 매운정도.. 아~~뭐라고 설명을 해야할까요..
암튼 너무 맛있어요^^
그리고 저희 아들이 먹은 새우새우파스타~ 큰 새우가 들어가니 ㅎㅎ
아이가 너무 좋아해요^^
이렇게 맛있는 음식 여유있게 먹고~ 저희 아들은 캐서린에 온 목적 달성을 위해
오락기 앞으로 고고~
ㅎㅎ
아주 신났네요^^
다른 손님들도 있는 식당이라~ 딱 15분만 하기로 약속하고
시간됐다고하니 오락기를 딱 끄더라구요 ㅎㅎㅎ
아공기특해요~ 약속도 잘 지키고~~
이쁘다 이뻐~~^^
항상 갈때마다 느끼지만 ,
한결같이 친절해요~ 이러니 자주오게되요^^
제가 A형이거든요.. 가는 곳만 가는 A형 ㅎㅎㅎ
[뻔뻔한스티미언] 회원님들이 가깝다면 여기에서 밋업 한번 하고싶네요 ㅎㅎㅎ
결론은... 제가 가까운 곳으로 (이기적이다 이기적이야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