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뻔뻔한스티미언] 태교음악+태교영화로 10달을 함께한 "사운드오브뮤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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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뻔뻔한스티미언] 소모임 그 첫번째 이야기는 Music in my life~
저희 소모임지기 gi2nee@gi2nee, ferozah@ferozah 님께서
스티밋을 다양한 문화와 즐거움으로 채우자는 의미로
kr-funfun 뻔하지만 즐거운 이야기로 소모임을 시작하고 있답니다
관심 있으신 분들은
https://steemit.com/kr/@gi2nee/8 이글을 한번 읽어보셔도 좋으세요^^

그럼 제 얘기 잠깐 할께요^^
어떤 노래를 들으면 그 시절 그 느낌과 그때의 기억들이 생생할 정도로 기억이 나는 음악들이 있지요?
저는 그런 노래들이 몇곡 있어요^^
특히 많은 분들이 알고계신 "사운드 오브 뮤직'의 ost와 영화는 제가 저희 아들을 가졌을 때의
그 특별함을 생생하게 기억하게 해준답니다^^

사운드오브뮤직.png

저는 결혼하고 2년 반만에 아이가 찾아왔어요. 많이 기다리고 힘들게 가졌던 만큼
다니던 회사도 정리를 하고 태교에 집중했답니다^^
다들 아시죠? 첫아이는 아빠들이 엄청 유난스럽다는거 ㅎㅎ 저희 신랑도 다르지 않았어요^^
태교 음악부터 제가 좋아하는 영화들까지 다 준비를 해줬답니다.
근데 그중에 사운드 오브 뮤직은 정말 수십번은 본것 같아요^^
그래도 질리지 않고 영화에 나오는 음악들까지 전부 외울 정도였으니까요^^

사운드오브뮤직1.png

특히 너무 좋아했던 노래는 [So Long Farewell]
파티에서 손님들께 노래를 들려주고 아이들이 한명씩 방으로 들어가는 장면에
불렀던 노래죠?
(음악을 올리고 싶은데.. 아직 어떻게 올리는지 몰라서.. 못올리네요^^;;)
그 장면을 보면서 저희 아이도 막내딸처럼 귀여운 딸이였으면 좋겠다고
살짝 바래보기도 했는데 ㅋㅋ
아주 씩씩한 남자아이가 태어났네요^^

사운드오브뮤직2.png

이렇게 짧은 글을 쓰면서 다시 동영상을 찾아보니
임신해서 하루종일 ost 틀어놓고 바느질 했던 기억이 나네요^^
엊그제 같은데 벌써 7년이 흐르고~
그 뱃속에 있던 아이가 지금은 옆에서 아주 잘 ~~ 자고있답니다^^

내 인생에 가장 특별했던 그 시절~ 가장 좋아했던 음악과 영화였네요^^
오랜만에 기때 그 기분 다시 느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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