쿄우노식당
쿄우노 식당 외관입니다.
평일 점심시간이라 주변도 그렇고 내부도 꽤 한산한 모습이에요..
뭔가 썰렁한 느낌은.. 이곳이 일본식 식당이라 더욱 그런 것 같아요.
일본 재료는 사용 하진 않는다 하지만 그래도 꺼려지는건 사실이라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제가 간 이유는 연어 라는 악마(?)의 유혹에 끌려 간거죠!!
불과 얼마 전까지만 해도 이 곳은 평일 점심시간에도 예약이 없음 줄서서 기다렸다 먹어야 하는 곳으로 유명했다고 하더라구요~
대체 얼마나 맛있는 연어가 있길래!!!??!? 라는 생각에 못 이기는 척 방문을 해버렸습니다.
일단 자리부터 잡고 주문부터 합니다!!
짧은 점심시간이기에 느긋하게 메뉴 고를 여유가 없으니까요!!
...
음
..
..
내부는 이렇습니다.
더이상 노코멘트.
🤫
무려 17,000원이나 하는 더블 사케동 이에요.
일반은 12,000원이구요.
연어는 정말 많이 들어있고 빛깔도 싱싱한 빛을 내는 고운 연어였어요.
한 수저 떠 먹으니 입안에서 사르르 녹는 연어를 접하니 ‘아! 이래서 연어거 유명한거구나!’ 란 생각이 들었어요.
더블로 시켰음에도 나중에 아쉬움이 많이 남았거든요.
몇 점 먹음 느끼해서 더이상 못 먹겠다~ 이랬던 것과는 다르게 깨끗하게 클리어 했답니다.
함께 나온 양파와 무순도 분명 그 역할을 제대로 해주었기에 당연했을지도 모르구요~
돈코츠 라멘 입니다.
세트를 주문하면 고로케 또는 돈까스 또는 왕새우튀김 과 공기밥이 나오지만 전 단품으로 주문했어요.
하얀 맑은 국물이 돼지 뼈를 우려낸 육슈라고 하더라구요.
돈코츠 라면이라해서 돈까스가 얹혀진거라 생각했더니 전혀 아니었네요 ㅋ
하얀 국물은 구수(?) 하니 좋았어요~
자극적이지 않고 면도 봉지라면과는 다른 쫄면? 느낌? 이랄까요?
숙주 반, 면 반 이라 살찌는 기분도 반만 들었구요🤣🤣🤣
먹는내내 아이도 함께와 세트로 시켜 먹어도 좋겠다 생각이 들었던 걸 보면 저도 엄마가 다 됐나 봅니다. ㅎㅎㅎ
짧은 점심시간 후다닥 배 든든하게 한끼 좋았네요.
상호명 : 쿄우노식당
주소 : 충북 청주시 청원구 오창읍 2산단로 183
소문난 연어 맛보러~
이 글은 Tasteem 컨테스트
내가 소개하는 이번 주 맛집에 참가한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