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휴 동안 집에 있으면서 할 일도 그리 없고 하여 신랑이 먹고싶다는 딸기라떼~ (쉽게 딸기 우유죠 뭐~) 를 만들어 주었어요~
요즘 딸기가 끝물이기도 해서 그런지 그리 맛난 딸기가 없어 그냥 먹기엔 좀 아쉬운 맛도 있으니 요래 먹으니 아주 맛있더라구요~
어렵지 않고 설탕과 딸기만 있으면 되니 한번쯤 만들어 드셔보세요~~ ㅎㅎ
참참참!! 라떼니 우유도 필수네요..😅
일단 딸기는 꼭지를 떼고 식초를 조금 푼 물에 딸기를 씻어 줍니다.
처음은 딸기청처럼 만드는 준비가 필요하거든요~
손조심조심~ 해서 작게 잘라주세요~!!
딸기는 20개 정도 준비 했던 것 같은데 다양한 크기 별로 자르고 잘게 다지듯 해보니 양이 꽤 많아 졌어요~
어디에선 믹서기로 잘게 다지기도 하던데 전 그냥 씹는 맛을 느끼기 위해 칼로만 해결 했어요~
딸기와 설탕의 비율을 눈대중으로 1:1로 잡았어요~
딸기 라떼의 달달함은 역시나 설탕에 있더라구요..😅
설탕과 딸기를 잘 섞어서 시간이 지나게 잘 절여주면 요로케 물이 생겨요~
원랜 이정도로 하고 밀폐용기에 담아 하루 이틀 정도 보관을 하면 이게 바로 딸기청이 되는 거더라구요~
전 한두번 먹을 양만을 생각해 만들어 먹은거라 따로 보관까진 안하고 30분정도 후에 먹었어요~
집에 있던 스벅 일회용 컵이 있길래 기분 좀 내 볼겸 여기에 담아 봅니다~
딸기를 최대한 듬뿍 넣었는데도 딸기가 많이 남네요.
그래서 연휴내내 먹었답니다~
확실히 그 다음 날이 단맛이 더 베어 들어서 그런지 조금 더 맛있어진 느낌이었구요~
이렇게 연휴도 지났네요.
5월은 거의 꽉찬 5주 던데..
휴..
6월의 공휴일을 바라보고 또 지내야겠네요.
모두들 화이팅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