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가을이 오려나 봅니다.
완연한 가을 날씨는 아니지만 불과 몇주? 며칠? 전까지만 해도 실외에 잠깐 서 있는 것도 못할 지경이었는데 이젠 그정도까지 아닌걸 보면 말이죠.
오랜만에 아이가 밖으로 나와 공도 차고 뛰어다니며 노니 기분이 날아갈 듯한가 봅니다~
땀으로 머리를 감아도..
땀이 비오 듯 흐르는데도 잠시 드러누워 쉬었다 일어나면 에너지가 금방 충전되나 봅니다..
지치지 않고 뛰고 달리고를 반복..
결국 백기를 든건 그런 아이를 쫓아다니기에 지쳐버린 저와 신랑이었다죠~
이 정도 온도엔 나가줘야할 때가 된 것인뎈ㅋ
이제 날이 좀 선선해 지면 또다시 미세먼지로 스트레스 받을 날이 머지 않았단 얘기인것 같아 그리 달갑지만은 않기도 해요~
공기가 좋음 덥고..
안더우면 공기가 안좋고..
공기와 날씨 관계가 요즘 자꾸 우리나라를 두고 신경전(?) 하는 꼴 같기도 하네요..
그냥 평탄하게 가는게 젤 좋은데.. 그게 젤 어려운 거.. 저도 압니다. ㅋ
뭐.. 엉뚱한 이야기로 흘러갔는데..
서서히 해도 짧아지고 밤낮기온차도 벌어지는 요즘 감기 조심하세용~
오늘은 짧게 기록 남깁니다~
행복한 주말 오후 보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