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에어컨 바람때문인지 머리가 너무아파 일찍 자려했으나 손가락이 스팀잇을 못 떠나는 여자 @sunny97예요
날은 너무 좋았고~
더워지기 시작하니 남직원 분들이 에어컨을 풀가동 하기 시작!! 하루 종일 삼실 지킴이인 저는 온 몸이 으시시해지네요 ㅠㅠ
머리가 아프니 여기저기가 쑤시는거같고 어디 크게 아픈거 아닌가하는 건강 염려증이 스멀스멀 피어오를때 다시 멘탈 붙잡아와서~ 괜찮다 괜찮다 스스로 다독이고 있어요 ㅎ
누구나 아프고나면 가장 소중하게 느껴지는게 달라지죠~ 저도 몸 어딘가에 있는 선종을 떼어내면서는 조직검사결과 나오기 전까지는 오만 생각이 다들었으니까요~
결국 가족이 제일 소중하고~현재를 즐길줄 아는 삶!
매일매일 느끼는 행복~ 그리고 나를 정말 스스로 아껴주고 사랑해주자! 뭐 이런 것들이 떠오르더라구요
그런 의미에서 피곤한 저는 오늘은 이만 잠자리에 들려합니다 ㅎㅎ
우리가족 첫 괌여행때 두짓타니 호텔 클럽룸에 묵었는데 정말 편하고 여유로웠어요~ 참고로 저희 가족은 저를 빼곤 식탐들이 없어서 간단히 호텔에서 3끼를 챙겨먹고 계속 물놀이하기 좋았던 기억이 나네요
해변가에서 괜히 '행복' 이란 두글자도 적어보구요^^
스팀잇 친구 여러분~ 오늘 하루도 잘 사시느라 고생 많으셨습니다 (토닥토닥)
모두 굿밤 되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