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에서 캠퍼스내에 할랄식당을 신설하기로 했다는 기사를 보았어요😄
저는 친구들중에 무슬림인 친구들이 많아서 그런지 유독 더 반가운 기사에요
저도 종교가 이슬람인 친구들을 사귀기 전에는 할랄이 무엇인지도, 이슬람에 대한 약간의 편견도 사실 있었는데 친구들과 이야기해보고 그 곳에서 생활해보고 하면서 편견은 싸~악 사라졌답니다😊
할랄은 간단하게 "이슬람교도인 무슬림이 먹고 쓸 수 있는 제품을 총칭하며, 아랍어로 '허용된 것'이라는 뜻" 이에요.
그런데 경제용어사전에서 처럼 일반적인 닭고기, 소고기를 먹을 수 있다면 서울대에서 굳이 할랄 학식을 신설하지 않았을거에요😮
무슬림들은 할랄인증을 받은 닭고기, 소고기 즉, 정해진 방법으로만 도축된 닭고기🐓, 소고기🐄를 먹을 수 있어요
한국에서 특히 학교근처에서는 할랄인증을 받은 고기를 찾는건 하늘의 별따기고 식당이모에게 "이모~ 여기 닭 할랄인증받은건가요?" 라고 물어보면...😓ㅎㅎㅎ😓
지난 2월말에 석사과정을 끝내고 귀국한 제 친구 이슬람 신자인 하나와 쫑파티를 할때 하나가 팁을 알려주더라구요!
브라질산 닭고기면 할랄 닭고기다
브라질의 닭은 주로 파키스탄과 이슬람국가로 수출이 되기 때문에 수출할 때부터 할랄음식이고 브라질산 닭고기는 본인도 믿고 먹을 수 있다 고 했네요🌟
이슬람 종교를 가진 친구와 밥을 먹을땐 메뉴가 항상 제한적이었는데 만약 서울대에서 타대학 학생도 받아준다면...서울대로 가고싶네요💃🙆
서울대, 받아주실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