닭장속에는 닭들이 꼬끼오~🐓
갑자기 신랑이 야식으로 치킨을 먹고싶다고해서 주문한 페리카나 치킨🍗
마침 해피머니도 있겠다, 배달통 어플을 사용해서 주문하였어요
(집에 고이 모셔져 있는 해피머니가 있다면 배달통어플로 주문할 때 사용할 수 있어요😝)
40분정도 지나니 띵동~하고 울리는 벨🔔
페리카나 치킨이 도착하였네요🍗
저랑 신랑은 요즘 인기있는 굽치킨이나 오닭 같은 치킨보다는 처갓치킨, 멕시*치킨과 같이 어릴때 먹던 그런 치킨 스타일을 좋아해요.
집근처에는 가장 가까운곳이 페리카나여서 오늘은 페리카나로 주문하였네요😁
치킨박스와 무와 치킨이 들어있어요❤
❝양념 반, 후라이드 반❞
가장 좋아하는 조합이에요
전 순살치킨을 별로 좋아하지않아요😱
이렇게 뼈 발라먹는 재미도 치킨먹을때 한몫하거든요ㅎㅎ
양념의 달콤한 냄새와 후라이드의 고소한 냄새가 솔솔~👃
맨 위에 닭다리 2개가 고이 올려져있어요🍗🍗
치킨은 괜히 치느님이 아니라는 생각이 들어요🐓
그냥 먹어도 맛있고 밥반찬으로 먹어도 맛있고 식어도 맛있고 항상 맛있는 치느님👍
치킨 속에 하얀게 보여서 들춰보았더니 떡이 있어요
어릴때 초등학교 앞에서 먹은 떡꼬치랑 또~옥같은 맛이네요
신랑이랑 둘이서 한마리 뚝딱 해치웠어요!
냉장고에 있는 맥주한캔 꺼내서 같이 먹으니 딱 좋더라구요!!
신랑은 "오늘 치킨먹었으니까 이제 다음달에나 치킨 시켜줄꺼지?" 하면서 벌써 시무룩해져있네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