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에 맥도날드 앞에 붙어있던 맥도날드의 30번째 생일파티 광고를 보고 눈이 번쩍👀✨
햄버거 좋아하는 우리신랑이 생각나서 지나가는 길에 맥도날드에 들려서 빅맥을 구입하였어요🍔
후기보니까 사람들이 너무 많아서 30분을 기다렸다, 40분을 기다렸다 하던데 저는 낮시간이고 동네에 있는 맥도날드를 가서 그런지 기다림없이 구매할 수 있었어요..
여기까지가 써니의 빅맥구입기의 즐거운 이야기 전부에요...😣
3개사야지 했다가 손에 쥔 만원을 전부 써버리자 싶어서 4개를 사왔어요.
음...좀 작죠?😡
저도 집에와서 봉투에서 열어보고 2주전 롯데리아갔다가 햄버거 크기에 놀라서
"앞으로는 여기 말고 맥도날드로 가자!" 하고 신랑이랑 이야기했는데 그때의 기억이 새록새록😭😭
포장지를 벗겨본다고해서 작다고 느낀 크기가 달라지진 않네요ㅠㅠ
제가 손이 큰편도 아니고 살짝 작은편인데 제 손이랑 비교해보니까 전보다 훠~~~얼씬 작아진 빅맥이에요😱
사실 이정도 크기에 Big 붙이는건 너무 하잖아요..🙅
잘하면 입을 하마처럼 벌리면 두세입 정도에도 다 먹을 수 있을 것 같아요!
전 해낼 수 있는 일이에요🐘
빵을 살살 들어서 안에를 봤는데!
엄.청.나.게 부실해졌어요...💦
언제부터 빅맥이랬죠? 🐡
저 대학다닐때까지만해도 시험기간에 학교에서 간식사업으로 빅맥나눠줄때는 "와 역시 빅맥! 햄버거는 빅맥이지" 싶었는데 세월이 흐른만큼 많이 변한 빅맥이에요...💭
맛도 너무 부실하고 고기도 퍽퍽하고 빵도 부드럽지 않아서 욕심껏 사온 4개중의 1개는 일주일이 지난 지금까지도 냉장고에 고이 들어가있어요..💨
버려야하는데 귀차니즘때문에 오늘 신랑오면 신랑보고 버려달라고 해야겠어요>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