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nwoo님의 챌린지 지명으로 참여합니다. Steemit Name Challenge
룰은 아래와 같습니다.
<어쩜 다른 분들께서도 저를 지목하셨을 수도 있는데 제가 챙기지 못 했을 수도 있어요 이해해주세요>
1.스티밋 닉네임을 어떻게 선정하였는지 포스팅하세요.
2.본명을 알려주세요.
3.닉네임을 바꿀 수 있다면, 무엇으로 바꾸고 싶으신지, 또 그 이유는 무엇인가요?
4.#steemitnamechallenge 태그를 달아주세요.
5.다섯 분을 지목해주세요.
1.스티밋 닉네임을 어떻게 선정하였는지 포스팅하세요.
제가 핸드폰을 사용하기 시작한 것은 23년 전입니다 그때부터 한 번도 번호가 바뀐 적이 없어요 다만 010 번호를 사용해야 핸드폰기종을 맘껏 고를 수 있었기에 어쩔 수 없이 앞에 5자 하나 더 붙었지요
그러던 어느 날 학생요금제를 쓰면 무제한통화가 되는 걸 알았지요
14년 전쯤이었던 것 같아요
그래서 제 명의의 핸드폰을 아들 명의로
바꿨어요
무슨 할 말이 그리 많다고 무제한요금제에
혹~~-했는지.....
그래서 지금도 제가 쓰는 핸드폰의 명의는
아들이름이예요
그러다
지인의 소개로 스팀잇을 가입을 했는데
저는 노트북 켜는 게 귀찮아서 핸드폰을 주로 사용하는 관계로 혹시 몰라서 아들 이름으로 하려다 뭔가 억울한 생각이 들어서 아들 이름 첫 sung 과 제 이름 끝 hwa를 썼지요 ㅎㅎ
그런데 잘못 클릭해서 hwa가 haw가 돼 버렸구요
그렇게 탄생한 닉네임이 sunghaw가 되었다는 덜떨어진 아줌마의 히스토리입니다
2.본명을 알려주세요.
본명은
호적상에는 정경옥
글 쓸 때 이름은 정승화입니다
개명 하려 했으나 귀찮아서 포기했구요
(보험사나 은행통장 이름 다 바꿔야 해서)
제 이름 보시고 혹시 동창이나 선배님 지인이 계시면 아는 척 하셔요 ㅎㅎ
저는 중성적인 이 이름이 무척 맘에 들어요
3.닉네임을 바꿀 수 있다면, 무엇으로 바꾸고 싶으신지, 또 그 이유는 무엇인가요
Happy Tree.
저는 나무를 엄청 엄청 좋아하거든요
그래서 행복한 나무가 되고 싶어요
남들에게 열매도 나눠주고 그늘도 선물해 주고 새들에게 둥지도 되어 주고 바람이랑 섞이고도 싶구요 자연의 진짜 일부가 되고 싶은 거죠
4.#steemitnamechallenge 태그를 달아주세요.
네...
5.다섯 분을 지목해주세요
이건 안 하려구요
누군가와 더 특별하거나 덜 특별하다는
생각이 들 수 있어서 오해의 소지가 있더라구요
그리고 이미 제가 알고 있는 분들 대다수가 하셨을 거예요
#......오늘 이웃님과 함께 듣고 싶은 음악은
'클리프 리처드의 에버그린 트리'입니다
■Cliff Richard - evergreen tree ■여기를 클릭하면 음악이 나옵니다
※......그는 인도에서 태어 났지만 국적은 영국인 가수입니다
가수 배우 사회운동가이기도 하구요
왕실 기사작위를 받았습니다
1940년 생인 그는 현재까지 미혼이구요
생일 축하 노래로 유명한 "Congratulations"는 클리프 리처드의
원곡입니다
Oh, darling, will our love be
like an evergreen tree?
Stay evergreen and young
as the seasons go
그대여, 우리의 사랑 늘푸른
나무처럼 영원할까요?
계절이 지나도 언제나 젊고
푸르게 남아줘요
Your kisses could make love
grow like an evergreen tree
Blue moon, the summer sun
and the winter snow
당신의 입맞춤은 늘푸른 나무처럼
사랑을 키울 수 있어요
푸른 달, 한 여름 햇볕,
겨울의 흰 눈처럼 말이에요
&......사랑하는 사람이 곁에 있다는 것은
얼마나 멋진 일인가요
그것은 살아있음과 같아요
오랜동안 사랑도 기다림도 잃고 잊은 채
사는 사람이 많은 이 시대에 말이지요
새삼스레
사랑스런 연인들이 그려지며
입가에 왈츠 닮은 미소가 잠시 머물렀다
지나갑니다
한때
내가 오래 끌어 안았던 사랑의 뒷모습이
보여서요
견고한 것들의 반짝거림은 한 때이거나 두 때가 지나도록 오래 생생해요
그러나
요즘 사랑은
마치
철새가 제작한 자동판매기 같아서
신뢰가 어려워요 매우 슬픈 일이지요
주말의 시작입니다
레츠 고우~를 외치며 자리를 잡으셨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