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독감이 장난 아닌가봅니다.
작년 10월, 11월에 미리 독감예방주사를 맞았는데, 어머닌 나라에서 공짜로 놔주는 독감예방주사를 맞으셨고, 전 3만5천원인가 주고 병원에서 접종했습니다.
지금 우리나라에서 유행하고 있는 독감은** a형, b형이 동시에 유행**하면서 독감예방주사를 맞은 사람도 걸릴 확률이 높아졌다고 합니다.
잠복기간이란 병원체에 감염되고나서 증상이 나타날때까지의 기간, 즉 아직 증상이 나타나지 않은 상태의 기간을 말합니다.
병원체 종류에 따라 그 기간은 다 다르구요.
증상은 없지만 이 잠복기간중에 바이러스는 우리몸에 쫙 퍼져 증식을 시작하게 되죠.
독감잠복기간은 아주 짧은 잠복기간을 가지고 있어서 그나마 다행이라고 할 수 있을까요?
짧게는 하루, 길면 4일정도로 일반적으로는 이틀정도로 볼 수 있습니다.
감염기간은 남에게 바이러스를 감염시키는, 즉 전염시키는 기간으로 이 시기는 일반적으로 잠복기간의 말기쯤과 중복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독감 감염기간은 발열 하루전부터 3일째가 절정이며 7일째까지입니다.
옆에 열이 있으면서 감기 걸린 사람이 있다고 피한다고 해봤자 어차피 그 전에 전염되었을 가능성도 있다**는 얘기인거죠.
전염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우선 마스크를 꼭 착용하세요. 독감은 비말감염되기 쉽습니다.
또한 알콜소독을 해줘야 합니다. 독감은 알콜소독에 아주 약하기 때문에 효과적입니다.
특히 손을 깨끗하게 잘 씻고나서 다시 알콜소독을 해 주면 더 큰 효과를 볼 수 있다고 하네요.
그리고 가글도 자주 하시구요.
여기에 적당한 온도와 습도 중요하겠죠?
어머니는 어제부터 약간의 미열과 함께 계속 나른하다며 기운을 못차리고 있네요.
내일까지도 이런 증상이라면 함께 병원을 다녀와야겠습니다.
몸이 좀 으실으실 춥다거나 하면서 감기증상이 나타난다면 꼭 병원을 찾아보세요.
독감 잠복기간과 전염예방, 감염예방 등도 꼭 숙지하시고 건강하게 겨울 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