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아들둘 워킹맘 @subin0613이예요
어제 SBS스페셜
사교육 딜레마
1부 부모들의 확률게임, 사교육 가성비 라는 방송을 봤어요
일단 코멘트좀 따와봤어요
사교육 시킬 돈을 모아서 차라리 포크레인 두 대를 사주라는 말이 있다. 사교육을 시켜도 명문대 입학이나 좋은 직장이 보장되지 않으니, 한 대는 임대하고 한 대는 직접 모는 게 수익성 측면에서 낫다는 말이다.
상당수의 부모들이 공감을 나타냈지만, 그래도 아직까지는 공부를 잘하는 것이 그나마 안전한 미래를 보장받을 수 있다 믿으며 아이들의 교육에 열을 다하고 있다. 누구나 대학갈 수 있는 시대가 온다, 4차 산업 혁명 시대에 지금 같은 교육은 옳지 않다 등 변화할 미래에 대한 이야기는 넘쳐난다지만 그런 말들을 믿고 다른 길로 방향을 틀기에는 불안한 현실.
‘공부만이 살 길이다’, ‘대학간판은 여전히 필요하다’라는 명제가 다음 세대에도 여전히 유효할 것인지, 적지 않은 돈을 사교육에 쏟아 붓는 것이 여전히 투자로서 효율적인 것인지 냉정하게 따져봐야 하지 않을까?
여기서 경제학박사님이 경제적인 측면을 분석해주십니다.
이랬을때 우리는 평균 년 2000만원으로 노후를 살아야하는데
그러면 좀 힘들게 노후를 보내게 된다는 겁니다, 그런대도 우라는 아이들을 위해 먼저 투자를 합니다
아까 그 포크레인 얘기도 차라리 저 2억에 돈이면 포크레인을 사주고 임대비용으로 먹고 살게 해주는게
낫다는 이야기인데 정말 요새는 취업도 안되고 공감이 가는 부분이 큽니다
그래도 우리아이들에게 뭐하나라도 더 시키고 싶은 마음이 큰건 당연하다고 생각됩니다
경제학 박사님 자녀도 있으신데 상담을 받아보는 장면이 나옵니다
저는 이 방송을 보고 생후 24개월부터 교육 컨설턴트를 한다는 걸 보고 깜짝 놀랬네요
태어날때부터 어른이 될때까지 교육에 관한 컨설턴트를 쭉 해준다는데 ~~~ ㅎㄷㄷ
그런게 있을줄이야,,,
교육컨설턴트님이 상담해주는 걸 보니
우리아이 지금 안시키는게 많은데 더 많은 걱정이 들었어요 흑흑
아직은 어리다고 생각했는데 저렇게 많은걸 미리 하고 있어야 한다니
초등 전에 다 끝내야 하고 영어 유치원은 기본인가봐여 흑흑
그리고 보니 엄마에 역할도 정말 중요하더라고요
엄마가 사교육을 위해 사교육을 해야한다는 말이 나옵니다
엄마가 더 많이알고 공부하고 , 숙제가 거의 논문 수준이라는데,,,
아이들 하루 일상이 나오는데 허걱
아이들 미래를 위해서 하는거라지만 조금은 불쌍하다고도 느껴졌어요,,,힘들지 않을까
근데 저라도 아이가 재능이 있으면 시킬거 같긴해요
방송을 보고 머릿속이 더 복잡해 졌네요
우리아이를 어찌 키울것인가
고민되는 하루입니다,,,,,
다음주에는 그래도 사교육 없이도 해낸 사람들의
이야기가 나오더군요 그것도 유심히 봐야겠어요
그리고 결론은 계속 워킹맘으로 살아야 할거같네요 흑흑
그럼 오늘은 좀 고민거리좀 안고 잠이 듭니다
요똘방구들을 어찌 가르킬지,,,,
여러분도 좋은밤 되세용
소심행동프로젝트- 다이어트
현미밥+된장찌개+쌈야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