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개구이야 내가 왔따!

subin061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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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아들둘 워킹맘 subin0613@subin0613이예요

하루종일 몸살을 앓았네요 ㅠㅠ
요새 좀 마니 못쉬고 너무 돌아다녔나봐요 흑흑

어제도 친구 가족과 날씨도 좋으니 가까운 바다에 가서
조개구이를 먹기로 하고 낮에 출발했어요

아직 날씨가 낮에는 더워서 물놀이 하러 온사람들이 많더라고요

아이들은 슬금슬금 물속으로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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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아이들은 모래 갖고 노는 시간이 별로 없어서
그런가 모래를 보니 너무 좋아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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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놀다 조개구이 먹으로 고고
진짜 오랫만에 먹는거라 너무 맛났어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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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도 하나 시켰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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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들이 놀수 있는 평상도 있어 너무 좋더라고요 이쯤에서 번개파워!! 외치는 아드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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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 물놀이를 하는데 너무 수영을 잘해요
멋진 멍멍이를 보며 아이들이 우와우와 ㅋㅋㅋ 무한박수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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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네 부부와는 아이들 또래가 똑같애요 첫째가 5살 둘째가 3살
만나면 부부끼리 디스하느라 정신이 없는데
오늘도 역시 와이프는 와이프 편을 남편들은 남편편을 들다가
끝나는 하루였네요
역시 내편이 있어서 좋아요 ㅎㅎ

둘도없는 친구에 뒷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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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가 저무는 아름다운 풍경 너무 좋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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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맛있는 음식과 좋은 풍경이 함께하면
더할나위 없이 행복하다는 생각이 드는거 같아요

내일부터 또 월요일 시작이네요
몸좀 추스리고 화이팅 해야겠어요

다들 푹 쉬시고 내일부터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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