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아들둘 워킹맘 @subin0613 이예요
주말이 다 지나가고 있네요
내일부터 또 일주일 시작입니다
이틀내내 아픈 둘째 케어하느라 스팀잇 포스팅도 못 올렸네요
둘째가 수족구에 걸려 좀 신경을 써야했어요
이제 다 나았다니 다행이네요
내일부터 달려다니는 삶을 살려면 또 한번 힘을내야합니다
워킹맘들은 아침부터 뛰어다녀야 하죠
아침에 일어나면 못 일어나는 애들 깨우고
아침 먹이고 옷입히고 거의 세가지 일은 저에 아침준비와 같이 이루어집니다
저에 준비시간은 20분만에 끝내버리고 1시간 10분은
아이들 준비시간입니다
정말 이런정신없는 상황은 집에와도 마찬가지
애들 재우고 밥먹이고 재울때까지
멀티플레이어가 되어야 합니다
그래서 언젠가는 어린이집에서 현장학습을 가면 아기 단체복을 입혀야하는데
그것을 또 까먹은거죠 사진을 봤는데 혼자만 다른옷이었어요
키즈노트 보고 너무 미안한 마음이...
멀티플레이어지만 좀 허술한 부분이 많아지는게 사실입니다.
회사일과 집안일 모두 잘 할 수 없는 현실이지만
제가 더 노력해서 두 마리 토끼를 다 잡을 수 있다면
제 몸 힘들어도 더 부지런히 살면 나아지리라 생각됩니다
내일부터 또 더 열심히 아이들을 위해서 노력해야겠네요
허술한 멀티플레이어에서 더 베테랑 멀티플레이어가 되기 위해서
힘내보렵니다!!
이땅에 부모님들 다들 존경스럽고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