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초 인사발령이 났었어요
저희팀장은 직원들 쥐잡듯 잡는 팀장이었어요
저에 팀장운은 그렇게 좋지않았어요ㅜ
이전 팀장은 일을 죽도록 시키는 스타일이었고
올해가신 팀장은 말도 이랬다가 저랬다가
요점만 얘기하는게 아니고 연설로 주저리
그리고 일단 호통버럭과 감정기복의 변화가
하루에도 몇번씩 정말 맞추기힘들었어요
(거의박명수 저리가라)
그렇게되니 팀장과 소통하면서 일이잘풀리도록
해야하는데 호통이 두려워 제대로 얘길못했어요
일도 잘안풀리는 일에 담당이되어
그호통을 귀에박히듯 들었네요
그래도 이겨내고 그스타일에 맞추어 2년을 같이
보내고 승진하셔서 다른곳으로 가셨어요
가시면서 내가승진하려고 빡새게 하셨다하시네요
이제자긴안그런다고ㅋ 그런데지금 그곳직원들을
더 쥐잡듯 잡고있다하네요
역시 사람은 안변해요ㅎㅎ 변하면 죽을때가된거라고ㅋ
뭐든 힘든일이있어도 부딪히고 이겨내면 해낼수있는구나
하는 깨달음을 얻었어요
나에인생에 좋은 인내와 고난을 알게해주신분이네요
그런데 두둥 요새는
새로온 직원이 왔는데 정말 안맞네요
신경안쓰려도해도 거슬리는 그런사람
다 자기입맛에 맞는사람만 만나는건아니겠죠?
이또한 지나가리라~~~~~~이시기를 또이겨내봅니다^^
우리아들도 인생에 시련이 찾아왔어요
요구르트가 없다하니 저런포즈를 취하고있네요ㅋ
힘내자 아들아 엄마도 힘내련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