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집과 유치원은 다른점이 많더라고요
유치원은 등원하면 스스로 물건들을 자기 사물함에 정리를 한다고 해요 처음에는 걱정 많이 했는데 이제 적응100프로 한거같애요
매일 가져가는 물컵이 있는데 뚜껑을 안챙겨준적이 있습니다
그게 없다고 울기까지 했다네요 정말 그런 실수는 하지 말아야지
아이가 모를거라 생각했던 제가 실수네요 자기것은 하나하나 다 챙길줄 아는 나이가 되었는데 말이죠
유치원은 또 다른점이 생일날 아이들 답례품을 챙겨주는게 관례인가봐요(저희 큰애 유치원만 그런거일수도^^)
저는 암꺼도 모르고 있다가 다니는 친구엄마에게 물어봐서 알게되었어요
내일모레가 생일파티인데 ㅎㅎ
이럴땐 로켓배송이 정말 절실했습니다
바로 쿠팡 로켓배송으로 이것저것 주문했어요
아이들 답례품으로 줄 개인용 수건 상자, 아기 파티에서 착용할 나비넥타이, 선그리, 해피머리띠까지
떡은 전날 주문해서 아침에 배달시키고
보통이 아니네요 유치원도 이렇게 챙길게 많은데 초등학교 가면 어쩌나
정말 그때는 휴직을 하거나 못하면 그만둬야 할거 같은 맘이 듭니다 남자아이들은 주변에 여자친구 엄마를 꼭 알아놔야한다고하네요 알림장도 안적어온다고 에공 ㅋㅋ
아들둘이니 여자친구 어머님들 많이 사귀어야겠어요 ㅎ
그래도 번개불에 콩 구워먹듯 생일 파티 준비를 다 끝내고
아침에 즐겁게 등원했습니당
바쁘게 사는 우리네 엄마아빠 삼촌이모들 다들 힘내시길^^
굳밤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