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너무나도 후덥지근하네요
밖을걷는순간 땀이 주루룩
집에서도 주루룩은 마찬가지여서
점심 외식을 했어요^^
일을 하니까 당연히 집에서 밥을 할리가없어요ㅋ
집안일은 항상 뒷전이예요
무얼먹을까 고민하다 맛집검색을해봤더니
하계역 근처에 짬뽕필락이라고 짬뽕집이 마니나오더라고요
바로고고했습니다
다행히 기다리진않았어요
짬뽕은 매콤한맛으로 불맛나는 스타일이고요
탕수육은 소스가 정말 맛나더라고요
안에 고기도 두툼해요
근데 둘째가 졸린지 땡깡을 부리는 바람에
다먹지못하고 중간에 나와버렸네요ㅜ
점심 먹스팀이 끝나고
저녁은 무얼먹을까 고민하다
시원한 무언가가먹고싶었어요
동네에 유명한 물회집이 생각나서
포장해왔네요^^
상계동 부부횟집이란 곳이예요 ㅎㅎ
여기는 해삼이 많이 씹히는게 별미예요
애들 재우니 10시ㅜㅜ
맥주한잔하며 아쉬운 남은 주말을 즐겨야겠네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