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요일이 쉬는 날인 바깥양반 덕에
매주 월요일이 저에겐 토요일과 같은 느낌입니다.
매일 아침에 큰아들 어린이집 등원 준비와
도시락 준비로 바빠서 요즘은 좀 부실하게 싸줬었는데요.
큰아들래미가 감기로 고생중이라 오늘은 어린이집 쉬게하고 느긋하게 호박전이랑 소시지를 계란옷 입혀 부쳐줬네요. 또.
오이무침은 우리식구가 좋아하기도 하고,
생김치만 좋아하는 바깥양반 덕에 도시락반찬 단골메뉴랍니다. 디저트는 파인애플로! 오늘도 도시락 싸기 완료!
내일은 쉬는 날이니 도시락 메뉴 고민은 하루 쉬어야겠어요. 대신 뭘 먹을까 고민은 해야한다는게 함정^^
마지막으로 오이를 무치면서 자주 이런 재밌는 경험을 해서 올려봅니다. 네번째 손가락은 아니었지만 오이 반지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