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세먼지로 갑갑한 요즘~ 갑자기 신선한 채소들이 먹고 싶어졌습니다. 냉장고 채소들 총 출동!! 아들래미 어린이집 하원 전에 후딱 사 온.. 월남쌈에 빠질 수 없는 파프리카와 새싹채소도 함께 합니다.
새송이버섯 볶아서 고기식감을 대신해 주고! 어제 먹다 남은 닭볶음탕도 함께 싸먹었어요. 피가 쌀로 만든거니 밥도 따로 먹을 필요없고!! 배도 부르고, 내몸도 정화되는 기분~~ 맛난 월남쌈에 행복해지는 저녁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