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기후의 영향을 받으면서 살아간다는 말이 맞는 거 같습니다.
기상(氣象)은 시시각각 변화하는 순간적인 대기현상이고, 기후(氣候)는 일정한 지역에서 장기간에 걸쳐 나타나는 대기현상의 평균적인 상태를 말합니다.
기후는 장소에 따라 달라지지만 같은 장소에서는 일정한 것이 보통인데..
그 기후가 지금 변하고 있습니다.
사실 기후도 자세히 살펴보면 일정한 것이 아니고 수십 년 또 수백 년 정도의 긴 주기(週期)를 가지고 변화되는 데, 그 원인을 모아보면...
태양 에너지와 거리, 행성들, 달에 의한 조수간만, 지구의 자전, 인위적 변화이겠죠.
문제는 최근에 발생하고 있는 미세먼지, 환경오염 등 인위적인 변화입니다.
이산화탄소가 증가하고, 대기의 미세먼지가 심화되고, 바다가 오염되고, 자연이 파괴되며, 고공비행으로 인한 구름양의 변화와 오존층 감소가 기후를 크게 변화시키고 우리 삶을 위협합니다.
올 봄부터 지금까지 창문 열어본 날을 손꼽아 볼 정도입니다.
당장 올 여름을 어떻게 보낼지 걱정이 앞서기도 합니다.
그래서 오늘 같은 미세먼지가 없는 날 창문을 여는 것만으로 즐겁습니다.
어디가 잘못된 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