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르면 6~7월께 암호화폐공개(ICO)를 증권 관련 법규에 따라 규제하는 국제 차원의 공동 대응 방안이 마련된다고 합니다.
이에 맞춰 한국의 규제 방향도 구체화되겠지요?
120개국 200여개 기관이 회원으로 가입한 증권 분야 국제기준제정기구인 IOSCO에서 5월 8일(현지시간) 헝가리 부다페스트에서 이 같은 내용을 논의했다고 합니다.
IOSCO는 ICO와 암호화폐에 대한 각국 대응 방식이 매우 달라서 획일적 정책 권고 대신 각국 대응방식을 비교·정리해 개별 국가 정책 결정을 지원하는 방향으로 논의하는 것 같습니다.
블록체인을 통한 거래가 확산될 경우 감독당국의 모니터링 및 대응능력이 크게 저하될 수 있어 국제적으로 이런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논의겠죠?
사업이 얼마나 구체화되고 명확하며, 실제 구동이 가능한 수많은 블록체인 프로젝트와 관련한 ICO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스팀잇도 블록체인 기술로 실제로 작용하는 시스템과 생태계를 구축해 나가고 있습니다.
블록체인을 활용해 마케팅 분야에 스마트 계약, 성과 측정, 실시간 정산을 도입하는 것이 시대 요구입니다.
국제 공조로 증권법에 준해 ICO를 규제하는 방안이 어떻게 나올지 지켜봐야겠습니다.
그러나 대세를 막을 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