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가족들과 함께 천계천에 갔습니다.
천개천이 좋긴 했지만 아쉬운 점이 있다면 행사 구간이 너무 짧아 아쉬웠습니다.
긴 천개천 길에 야시장이 즐비하게 있는 것을 상상하고 갔었는데 한 블록밖에 없더라구요.. ㅠㅠ
좁은 블록에 사람들이 몰려오니 더욱 복잡하고 뭔가를 먹으려 해도 너무 많이 기다려야 하는 불편함이 있더군요..
불편하면 사람들이 가기 싫어지는데...ㅋㅋ
밤이 되어 불과 연꽃을 보니 좀 기분이 나아지긴 했습니다.
젊은 연인들은 한 번쯤 다녀왔겠죠?
그런데.. 이번 비로
아름다운 조형들과 장식 등이 모두 떠내려갔답니다.. ㅠㅠ
푸드트럭 음식을 4군데를 골라 각각 줄을 서서 음식 주문하는데 40분은 걸린 듯..
음식 맛은 모두 정말 좋았습니다.
일시적인 행사가 아니라, 젋은 청년들의 창업을 지원하려면 도심의 청계천 대부분을 활용하는 방안이 어떤가 하는 생각해 보았습니다.
서울시에서 좀 더 크게 생각하는 어떨지요.
그러면 명동 이상의 관광 명소가 될 수도 있을 것 같은데 하는 아쉬움이..
저만 그런가요?
가족 나들이는 천개천 보다는..
반포나 여의도 등 앉을 수 있는 공간이 더 좋을 듯 합니다. ㅋㅋ
이크!!
천개천 푸드트럭 청년들 뿔나겠습니다. 데이트 코스로는 괜찮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