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세청은 지금까지 수입 물품 가격을 일일이 조사했다.
블록체인 기반의 지능형 개인통관 서비스 플랫폼 구축할 수 밖에 없는 이유가 있다.
첫째, 현재 약 3300만개에서 계속 늘어나고 있는 반입물품 통관 절차가 대폭 개선해야 되고,
둘째, 불법 물품 밀반입과 타인 명의 분산 반입 문제 등을 해결해야하기 때문이다.
전자상거래 물품 통관 절차의 합리화 및 효율화를 ‘블록체인 기술’로 해결하겠다는 의지다.
그동안 전자상거래 통관은 보안 정책에 따라 물류 병목 문제가 발생했는데, 어떤 물건이 신뢰할 수 있는지 알 수 없어 저가 신고, 세금 편취, 분산 반입 등 부작용이 속출했다.
블록체인에서는 정보 위·변조가 불가능하기 때문에 전자상거래업자가 가격을 허위로 신고할 수 없다.
블록체인 적용 후에는 통관 절차 개선으로 심사비용도 절감도 크다.주문부터 선적, 배송, 통관 등 전 과정 참여자들이 각각 생성한 정보에 근거해 실시간으로 수입 신고 항목을 자동 완성한다.
구입부터 선적·도착까지 유통 단계별 정보를 공유하는 배송 진행 정보 제공 체계도 구축할 수 있다.
일종의 블록 정보 관제 시스템이다.
이건, 직구를 좋아하는 사람들에게도 희소식이 아닐 수 없다.
향후 블록체인은 전자상거래를 넘어 어디까지 적용될지 기대되고 궁금해지는 시점입니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