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창작자가 기존 소셜미디어에서 인기를 얻고 수익을 내기엔 진입장벽이 참 높다.
블록체인 기반 스팀잇이 인기를 끌면서 플랫폼 기여도에 따라 암호화폐를 지급하는 소셜미디어들이 다수 등장하고 있다.
그 중 포레스팅은 콘텐츠 창작자가 자리를 잡고 좋은 콘텐츠를 제작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겠단다.
블록체인 기반 SNS는 스팀잇과 동일하고 창작자와 큐레이터에 소규모 대출 등을 지원하는 '디지털 뱅크 서비스'와 콘텐츠 제작 공간과 촬영장비, 편집 소프트웨어(SW), 자문 등을 지원하는 '파운데이션 서비스‘로 SNS 활동을 오프라인에서 돕는 역할을 추가하여 스팀잇과 차별화하겠단다.
스팀잇 이후 2세대 블록체인 SNS 시대를 대비하여 암호화폐로 콘텐츠 기여에 대해 보상과 추가적으로 광고 수익도 얻을 수 있게 해 콘텐츠 창작자들의 수익원 다각화를 하겠단다.
기존 플랫폼은 운영자가 수익의 80%를, 콘텐츠 제작가 20%를 가져가는 구조라 가치 분배가 공정하게 돌아가기 어려운 환경이었다.
포레스팅은 콘텐츠 창작자가 전체 75%를, 노드 운영자가 25%를 가져가는 구조를 한단다.
콘텐츠 창작자들이 암호화폐 보상과 별도로, 광고 수익도 얻을 수 있게 했다는 점이 스팀잇과 또다른 차이다.
광고주는 거래소에서 토큰을 구입해서 '광고 마켓'을 통해 광고를 하고 콘텐츠 창작자들은 원하는 광고를 자신의 콘텐츠에 붙일 수 있다. 노출이 많이 되는 광고의 예산이 먼저 소진되는 식이다.
또한 포레스팅은 금융 서비스인 '디지털 뱅크와 오프라인 창작 지원 체계 '파운데이션'을 지원하는데 디지털 뱅크를 통해 창작자들에게 소규모 대출 등의 금융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대출을 위한 신용등급 평가에 SNS에서 데이터베이스를 가져와 사람들의 플랫폼 기여도를 측정하는데, 이 기여도가 곧 신용등급이 된다.
포레스팅은 현재 암호화폐공개(ICO) 프리세일즈를 진행 중이며, 내년 상반기까지 네트워크와 서비스 개발에 집중하여 실제 서비스 오픈은 내년 하반기를 목표로 추진한다.
스팀잇에서 창작활동하시는 분들의 영역이 점점 넓어진다고 보면 기분 좋은 일이다.
1차 수익을 스팀잇에서 얻고, 포레스팅에 콘텐츠를 올려 2차 수익을 얻을 수 있지 않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