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저런 일들의 목표가 생겼는데
뭔가 진전이 없고 아침 시간이 생산적이길 바랐지만 마음만 앞서고 공회전 하는 듯 한 (맞는 표현일지 모르겠군요)
느낌이 들어 변화를 주고 싶었습니다.
힘들게 등산을 하고 싶어서 관악산 연주대 가기로 정하고 친구랑 토욜 아침 출발했습니다.
과천청사에서 올라갔습니다.
시원한 계곡이 있어 마음이 시원해졌습니다.
겨울에 와보고 처음이네요.
길목에 재미난 목공소 작품입니다.
눈이 즐거웠어요.
걍 시원 시원 ㅎㅎ

ㅋㅋ 포토존에서 친구 뒷 모습과
저의 반쪽이 셀카.
염두한건 아니고 강렬한 태양땜시 대충 얼른 찍느라 인상 최대한 안쓰려고 애를 썼지만
반쪽만 나왔더라는..,😁
넘 이쁘게 나와서 눈부실까봐
사이즈 줄였는데 알아서 뽀샵이 되는군요.
😂😂ㅋㅎㅎ
정상에서 한 컷 찍었습니다.
멀어서 찍어 편하게 올렸습니다.하하하
기어올라가서 찍었어요.

고급진 안주와 막걸리 한잔하고
내려오는 길에 평평한 곳을 찾아 발도 담그고
백만년만에 싸보는 김밥인데 첨 싸본 '멸추김밥'
잘 보심 멸치 눈도 보여요.
김밥이 어찌하다보니 하드코어 음식이 되었다는...
이렇게 싸면 안된다는 예시입니다.
한쪽으로 쏠림 ^^
맛은?
최고입니다.
물소리 들으며 하늘도 보고
정취에 푹 잠겨봤습니다.
주말마다 걷는 이유 중 하나는
등산을 위해서랍니다.
이런산은 하산하고 나면 저의 발목이 견디지
못하는데
다행이 집까지 아무 이상이 없더군요.
단련이 되었어요.
아주 다행입니다.
혹시 약한 극기? 훈련이 필요하신분 말씀하세요.
친구 삼아 같이 산행해주께요. ㅋ 진심
남자 사람 친구가 지리산 올라가서
아침의 멋진 구름 사진을 보내줬는데
지리산 가보고 싶게 만들더군요.
담에 꼬~옥 가야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