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도 여행 이야기와 얻어 걸린 멋진 민박집

stella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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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와 서해 딱 중간 지역
우리나라 지도 좌측하단 꼭지점 ㅎ
거길 갔어요.
어버이날 기념 엄마를 위해 일정을 잡았는데
일욜 비가 온다고 다 취소하고
하루전 숙박 예약도 못하고 그냥 떠난 여행이었어요.
잘 곳도 마련 못하고 모텔서 자거나
잠을 못자고 올라가거나 해야 했어요.
하지만 계속 검색하던 언니님께서 멋진 곳을
찾아내셨어요.

주소:전라남도 해남군 삼산면 신흥리 268
민박집 이름:남쪽나라 민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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습도 조절을 황토벽에서 해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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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백꽃이 아직 있었어요.
깔끔떠는 언니들도 만족하는
멋진 곳이었어요.
전체가 황토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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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로 가시면 향토문화원에 국악 무형 문화재 인들이 직접 공연도 합니다. 무료인데다 추첨으로 특산품도 주고
생일을 맞은 부모님 모시고 많이들 오셨더군요.
공연의 질은 고퀄리입니다. 물개 박수터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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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지나다 한컷 ㅡㅡ
마음이 쓰립니다.
왼쪽 가로로 보이는 것이 세월호 배의 잔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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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준어가 고둥인데 올망졸망ㅎㅎ
다 따서 삶은 물에 라면 끓이고 알맹이 꺼내서
야채에 버무려서 먹음 끝장나게 맛있어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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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둥부추 무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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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손에 산딸기
맛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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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 개 쇼!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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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선유도 해수욕장
비가오는데도 사람들이 많았어요.

잠이 부족한 상태로 시작한 여행이었지만
옛 추억에 즐거워 하시는 엄마 모습에
다들 기분이 좋았습니다.

휴일 마지막 날 꿀같이 보내길 빕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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