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의 제목은 짚신 벌레도 다이어트 한다 인데
짚신 벌러 다욧 이야기는 어디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빠르게 보다 보니 스킵한 듯 하지만
다시 뒤져봐도 ㅎㅎ 못찾겠어요.
책의 호흡관련 내용중
피부도 숨을 쉬어야하는데
여자들은 화장을 하게 되면 산소가 제대로
공급이 안되어 피부가 빨리 늙을 수밖에 없다고
합니다.
피부 트러블과
노화를 앞당긴다는 내용을 보니
최대한 가볍게 화장을 하고
집에선 자연인으로 사는게 정답인 듯!
친한 언니 한분은 눈 뜨자마자 신랑님
일어나기 전에 얼른 화장을 하신다고
합니다.
그 언니의 배우자님은 연애시절 처럼
언니의 이름을 곱게 불러주십니다.
열심히 노력하는 모습에 놀랐습니다.
남자의 시각자극을 지혜롭게 이용한다
생각은 들지만 같이 살면 방구도 트고
트름도 트게 되고 얼굴도 본연의 모습을
보여주게 될텐데 실천 불가능한 부분입니다.
까치 암컷은 잘생기고 미끈한 선과 빛이 고운
수컷을 고른다고 합니다.
잘생긴 까치가 바람을 피게되면 한 살림 차리는
것이 아니라 여러 살림을 차리기 때문에
암컷 혼자 새끼를 돌보는 경우가 많다고 하네요.
알면서도 잘생긴 배우자를 찾는건
다음 세대에도 유리한 유전자를 물려주어
인기가 많아져 번식을 잘 할 수 있고 결과적으로
유전자를 널리 퍼뜨릴 수 있기 때문이랍니다.
사상의학책에서 봤던 내용 중
남자는 성관계를 과하게 하게 되면 단명한다고 봤습니다.체질에 따라 차이는 나겠지만
우리나라 왕들이 대체적으로 단명한 걸 보면
끄덕여지는 대목입니다.
수컷 까치의 수명이 궁금 하군요.ㅎ
사랑하면 외모보다 마음을 봤으면 좋겠고
한 사람만 보고 행복했으면
좋겠지만....
제발 노력합시다.ㅋ
이 책은 꼭 신간 생물책도 봐야 할 듯 하네요.출간된지 십년이 지나 보충하거나 달라젔을 내용이 있어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