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봄철 산기슭 건강 나들이~! >
구병산은 충청북도 보은군 마로면과 경상북도 상주시 화북면에 걸쳐 있는 높이 876m의 산이다. 위키백과
(사진출처 : 구글)
지난 주말엔 가까운 지인들과 겨울내 간직해서 보내 듯한 맑은물 흐르는 계곡을 찾아 보은 구병산으로 갔다 .
조금 올라가니 새소리와 물소리가 들려오고 , 눈과 귀를 즐겁게 해주려고 멋진 하모니를 이루면서 들려준다 .
바라본 산정상은 주변의 봄색깔로 채색된 나무가지와 신선한 공기로 아름답게 곡선을 그리면서 병풍처럼 잘 펼쳐져 있다 .
멋진풍경으로 눈길을 당기고 ,
산바람도 불어온다 .
올라가는 길목에 있는 작은 폭포는 발길을 잠시 멈추게 한다 .
머리속에 찌든 것을 씻어 줄듯이 맑은 물이 흐른다 .
건강에 최고인 명약수가 흐르고 있다 .
누군가는 " 건강이 돈이다 " 라고 했는데 , 표현이 맞는지 모르겠지만 그 느낌은 온다 .
힐링은 마음으로 시작해서 자연과 더불어 조금씩 더 가슴으로 느끼고 , 머리속에 스며든다 .
산천을 가까이 하니 행복의 문이 열려 기쁨을 주고 즐겁게 해준다 .
산기슭 맑은물에 발담구고 물장구치고 놀며 웃고 즐기다 보니 아무 것도 부러운 것이 없다.~~~~!
오랜만에 힐링하고 행복을 느껴본다 .
늘 산천은 사람에게 배푸는 것이 많고 좋다 .
돌아오는 길은 행복 무지개를 머리속을 꽉 채운다 .
행복만땅 가득이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