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복이 오기 전에 미리 담궈 익혀두면 여러모로 쓰임새가 많은 알타리 동치미를 담궜어요.
읍내 마트에서 싸게 나온 알타리 총각무 두단을 직접 손질해서 담그는일이 쉽지만은 않네요.
이래서 김치는 연중대사가 아닌가 합니다.
설마하던 아내도 깜짝 놀라는 눈치네요. 아직 더 보여줄것이 많은데 벌써부터..ㅎㅎ
직접기른 유기농 파 양파 고추등 양념이 더욱 건강해 지는 느낌입니다.
알타리무 손질은 곧 수행입니다.
찹쌀풀을 넣어 전체적으로 뽀얗게 색깔이 예쁜정도로 색을내고
냉동고에있던 홍고추와 텃밭 파마늘 양파를 썰어넣어줘요
라임 네알을 5분정도 통째로 담궜다가 꺼내줘요 오래두면 라임향기가 진해져서
서양동치미될수 있어요.
랩핑해서 하룻저녁 숙성해서 김치냉장고에 일주일간 보관했다 꺼내 먹어요
오늘의 유기농 텃밭 식구들..
파
고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