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2.7
Q. 협회장직을 맡자고 결심하게 된 이유는 ?
암호화폐보다 블록체인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기술적으로 인공지능이나 자율주행 기술보다 중요도가 떨여저서 관심이 없었는데, 어마어마한 사회적 관심사가 되어서, 다시 한번 보기로 했다. 협회를 발족하니까 한번 알마보자. 현재 저는 무보수 비상임이다. 직접 이해관계가 없어서 중립적으로 볼 수 있다.
Q. 가상화폐 정의를 내려달라.
결제수단이다. 비트는 컴퓨터 단위고, 코인은 돈이고, 그래서 비트코인이다.
Q. 중앙통화를 일정부분 대체할 수 있나?
아니다. 블록체인 안에서 지불,결제수단이다. 장점도 있지만, 취약점도 있다. 새로운 기술이 더 나와야 되고, 확장성이 필요하다.
Q. 지난 30일부터 거래실명제가 실시중이다.정부의 규제와 관리에 대한 의견은 ?
불법,탈법방지하고, 과세를 위해서 당연히 실명제를 해야 한다.
Q. 가상화폐 거래소의 문제점은 무엇인가 ?
조 이상 거래되는데, 보안이 너무 취약하다.
Q. 가격하락에 따른 우울증, 노동과 땀의 가치를 잊었다는 이야기들이 있다. 이 현상에 대한 견해는 ?
동의한다. 가치나, 지속성이 있는 건지 냉철하게 봐야한다. 주식은 기업이 주가유지를 위해서 노력하는 주체가 있는데 가상화폐는 없다. 냉정하게 이해하고 투자할 필요가 있다.
Q. 한국의 블록체인 기술이 많이 뒤처졌있는가? 평가는 ?
블록체인은 송금등 특정한 거래관계 형태에서 쓰기 편리한 것으로, 인공지능이나 자율주행 자동차, 반도체 같이어마어마한게 아니다.
Q. 바람직한 블록체인 생태계는 ?
가치평가가 되야 한다.
Q. 한국블록체인협회는 어떤 곳인가 ?
가상화폐는 조금 과도하게 평가되어 있다. 내정하게 다시보고 응용하고 이런 일을 하게 될 것이다.
비트코인은 그 태생이 '기술+금융+정치'의 결합으로 기득권자들은 결코 비트코인을 올바르게 이해하지 못할 것입니다. 기존의 기술전문가, 기존의 금융 전문가, 기존의 정치전문가는 결코 비트코인을 올바르게 평가하지 못할 것입니다. 이는 비트코인의 가치를 믿는 이들의 새로운 숙제입니다. 진대제 협회장에게 많은 기대를 하였으나, 금일
인터뷰 내용을 보니 기술자의 한계를 넘어서지 못하는 것 같다는 것이 저의 견해입니다. 비트코인 전문가들이 거의 없기에 비트코인에 대해 우리는 새로운 공부를 시작할 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