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건스탠리의 찰리 챈 애널리스트는 kWh당 0,03달러라는 낮은 전기요금을 가정하고 대형 비트코인 채굴업체들의 손익 분기점을 8천 600달러 선이라고 추산했다. 올해 새로운 업체들이 진입하면 채굴은 더 어려워 질 것으로 보인다. 비트코인 가격이 그대로 유지되더라도, 참여자가 늘어 채굴 이익은 급격히 떨어진다.
위 정보는 미국 CNBC 방송의 보도 내용이다. 채굴원가 추정은 그간 여러 단체 및 전문가들이 시도해 왔으나, 모건스탠리라는 네임벨류를 눈여겨 볼 필요가 있다고 생각한다. 8천 6백달러를 오늘자 환율로 변경해 보면 한화로 920만원 정도이다. 채굴 원가 혹은 손익 분기점이 중요한 이유는 방송에서 유모작가가 밝힌대로, 비트코인이 채굴원가 혹은 손익 분기점 밑으로 내려가면 더이상 아무도 채굴을 하지 않아, 시스템이 멈추면서 비트코인의 종말을 고하기 때문에 중요한 것이 아니라, 역사적으로 비트코인의 채굴원가 혹은 손익 분기점이 비트코인가격의 바닥 혹은 투자하기 매우 좋은 금액이라는 증명때문이다.
여러경로로 발표되고 있는 추정 채굴원가는 원화로 800-900만원 선으로 추정된다. 즉, 비트코인이 이 가격 근처에 있거나, 아래로 하락한 경우라면 바닥이거나 매우 저렴한 가격으로 비트코인을 매수하는 것으로 이해된다. 금일 빗썸 비트코인 가격이 900만원선에서 공방을 하고 있다. 아직도 투자하기에 매우 매력적인 가격이며, 아울러 비트코인 가격과 비례하는 알트코인들도 마찬가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