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월 당국자들의 비트코인에 대한 몰이해로 인한, 삽질이 연일 시전되면서, 비트코인 투자자들은 졸지에 투기꾼에 범죄자가 되었다. 이는 비트코인의 태생적 성격상 정치적일 수 밖에 없는 단면을 드러낸 것이며, 비트코인을 돌멩이로 보는 이들이 우리의 미래 운명을 좌지우지 하게 만들 수 없다. 국회가 모두가 비트코인 전문가 일 필요는 없지만, 적어도 김진화님 급 정도의 우군이 어느정도 필요함을 절감시킨 사건이라 본다. 비트코인 투자자들이 다시 1월의 당국자들의 삽질로 인한, 극심한 피해를 보지 않고자 한다면 - 우리는 지난 1개월 이상동안 우리의 귀중한 투자자 2명을 잃었다.- 우리는 우리가 할 수 있는 행동에 나서야 한다. 6월 지방선거가 열린다. 선거에서 비트코인 투자자를 범죄, 거래소의 갑질로 부터 보호하고, 합리적 규제를 주도하고, 비트코인을 비롯한 암화화폐의 미래를 열어줄 인물들을 투표로 밀어주자. 현재 비트코인 투자자는 300만명 정도로 추정된다. 전체 인구의 10% 조금 안되는 수치이며,이 정도의 국회의원을 확보하자. 필자는 비트코인의 생태계를 건전하게 육성할 후보에게 반드시 투표하고자 한다. 여러분의 동참을 호소하는 바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