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투자 까페에서 보통 수익을 내고 있는 투자자들은 단타 투자자들이다. 하락 혹은 횡보장에서 방향 확인 후 진입해서 소규모 이익 혹은 중수익 이익을 보고 매도하며, 연일 수익 중인 투자자도 일부 있다.
그런 와중에 존버 투자자들은 끊임없이 손실에 노출되고 있다. 이유는 30%하락하고 5%오르고 20%하락하고 3% 오르고, 70% 하락하고 15% 상승하고 하는 식이어서, 존버할 경우 지속적인 손실이 발생중이다. 투자까페에 올라오는 의견들을 보면, 그럼에도 불구하고 존버한다란 소수의 의견이 있지만, 다수는 존버를 어리석다고 비웃는 분위기이며, 멍청하다고 한다.
최근 대다수의 투자자들이 비웃는 존버 투자도 나름 장점이 있다. 하루하루, 시시각각 차트나 가격 변동을 보면서 잠도 못자면서 매수,매도에 매달릴 필요가 없다. 아직 매도 한 것이 아니기에 실제 손실도 아니다. 전 고점을 넘어서고 원하는 환희의 가격에 도달했을 때 매도하면 되는 것이다. 시간과 인내와 믿음의 싸움이다.
여기서 우리는 그간 투자의 대가들이 어땟는지를 돌아볼 필요가 있다. 주식으로 유명한 워렌버핏이 단타한다는 소문을 들어본적이 있는가 ? 워렌버핏 보다 더 부유한 빌 게이츠가 단타 한다는 국제소식을 들어본 적이 있는가 ? 삼성 이건희 회장이 단타로 부를 이루었다는 분석을 본 적이 있는가 ? 그러하다 큰 부자들은 장기투자자들이다.
작은 부자가 되고자 한다면 단타를 하자, 큰 부자가 되고자 한다면 존버를 하자.
필자는 흙수저 탈출의 전략으로 존버하되, 적금처럼 투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