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다는 2017년 10월 발행을 시작하였으며, 총 발행량 450억개 중 현재 260억개 정도가 유통중이며, 초기 공정한 일본 카지노 및 온라인 카지노에서 운영될 화폐 및 플랫폼으로 개발되었으나, 이후 더 범용적 플랫폼으로 계획이 변화되었으며,개발 도상국을 중심으로 전 세계 30억명 이상의 사람들이 은행없이 개인간 거래,대출이 가능하도록 하는것이 목표이며, 에이다 소유자들의 투표를 통해 자체적 성능을 개선해 나가는 소프트포크가 가능하다. 개발자 찰스는 비트코인 개발과 이더리움 개발에 참여했다. 일본 현지에서 비트코인과 함께 현금인출기가 작동하고 있는 유일한 디지털 화폐이다.
분석해 보면,일본의 온라인 카지노 최적화 디지털 화폐로 개발되었으나, 확장중이며 비트코인 처럼 화폐 기능, 이더리움처럼 플랫폼 기능을 갖추고 있으며, 기능성과 확장성이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을 앞설 것으로 예상된다.또한 은행없이 개인간 대출이 가능하도록 하는 목표가 있으며, 은행업이 활발하지 않은 개발도상국을 대상으로 한 것으로 추정된다.
목표대로 추진되면, 온라인 도박,은행이용이 힘든 국가나 개인간 대출 문제 해결,카르다노 플랫폼을 기반으로 다양한 앱 개발과 스마트컨트랙트가 가능하며, 전 세계 30억명이상이 이용하며, 직불카드를 통해 직접 현물 거래가 가능해 진다.
해결해야 될 문제로는
1. 비트코인 및 디지털화폐로서의 경쟁자를 넘어서서 30억명의 사용자를 확보할 수 있을 것인가?
2.현재 이더리움 플랫폼이 대세이며, 이어 이오스, 네오등 다양한 도전자가 나오는 가운데, 카르다노가 대세 플랫폼이 될 수 있을 것인가 ?
3. 이더리움 개발자 부테린은 암호화폐의 투기화,채굴로 인한 환경문제 등에 대한 대안을 내 놓으며 활발히 개발활동을 하고, 전 세계가 주목하고 있는 개발자인데, 에이다의 찰스의 경우 최근 그의 전세계를 돌며 먹방으로 입방아를 당하고 있다.과연 누가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이끌 것인가 ?
4. 직불카드는 많은 디지털 화페들이 시도하고 있다. 이는 사람들이 어떤 이유로 인해 어떤 직불카드 위주로 사용하게 될지 불분명하지만 현재로서는 기축화폐 역활을 하는 비트코인이나 이더리움 등이 더 유력해 보인다.
5.개인간 대출의 경우, 에이다를 이용하게 되면, 과연 그 에이다로 대출받을 수요가 있느냐? 대출 에이다로 전세 계약이나 법적 문제는 없느냐? 등 매우 복잡한 문제에 노출되며, 현재 전 세계는 아직도 암호화폐가 자산이냐 아니냐로 논란중이다. 3년내 이것을 가능하게 하겠다는 찰스의 3월 서울 밋업에서의 발언은 과연 신뢰성이 있는가 ?
* 에이다에 관한 개인적 견해로 오류가 있을 수 있으며 반론 환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