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5일 카카오는 3월중 블록체인 개발투자 전문 자회사 '카카오 블록체인(가칭)'을 설립계획을 밝혔다. 대표는 한재선 퓨쳐플레이CTO(최고개발책임)이 맡는다. 조만간 기자간담회를 열고 사명등을 확정,발표할 예정이다.카카오는 암호화폐 거래사이트 업비트를 운영하는 두나무 지분 20%를 보유하고 있다. 카카오는 자회사인 카카오인베스트먼트를 통해 필리핀의 비트코인 거래소 비트마켓에 투자하기도 했다.
네이버는 자회사 라인을 통해 암호화폐 사업에 진출했다. 라인이 일본에 금융사업 전문자회를 설립, 일본 정부에 암호화폐 거래사이트 허가를 신청한 상태이다. 라인은 곧 홍콩과 룩셈부르크에서도 암호화폐 거래 사이트 운영을 신청할 계획이다.
라인과 카카오 모두 이모티콘,게임,음악 등 다양한 콘텐츠 사업을 벌이고 있는 만큼 암호화폐를 발행할 경우 시너지 효과가 클 것으로 예상된다.
주요 기업들의 암호화폐 시장 선점이 본격화되고 있다. 이러한 부의 이동에 개인투자자들도 열심히 연구하고, 투자금을 마련하여 미래의 부에 참여해야 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