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일 과학기술 정보통신부와 한국인터넷진흥원은 블록체인 시범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올해 시범사업 과제는 전자투표,전자문서인증,축산물 이력관리,부동산거래,개인통관,청년활동지원 등이다.
그간 암호화폐와 블록체인을 분리할 수 있냐 없냐가 세간의 논쟁중에 있는데,정부에서 시작하는 블록체인사업에는 보상암호화폐가 없다.또한 삼성,은행 등이 추진하고 있는 블록체인 사업도 보상암호화폐가 없다.블록체인 원리만 사업장에 맞게 변형시켜 추진하고 있다.이른바 프라이빗 블록체인이다.
프라이빗 블록체인은 국가,기업,단체 등에서 기존 산업기술보다 효율성이 높을 경우 채택해서 추진할 수 있으나, 이는 국가/회사/단체의 수익,효율성,광고효과 때문에 추진되는 것으로 그들이 성공하던 말던, 일반인 입장에서는 그냥 나와는 상관없는 기술의 발전 혹은 사용일 뿐이다.
퍼블릭 블록체인은 일반인이 특정조건없이 원하는 때, 원하는 곳, 원하는 장소에서 누구나 통제없이 참여가능하며,일상 생활에 활용분야가 무궁무진하며,이에 동참하는 댓가로 암호화폐를 보상한다. 필자는 여기에 관심이 있다.엄청난 관심이 있다. 미래의 전부를 걸고 싶을 만큼 관심이 크다.자발적 참여가 가능하고,세상에 필요한 변화에 주도적 참여가 가능하며,엄청난 보상이 주어지기 때문이다.
국가,은행,단체는 필요에 따라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하여 그들의 필요를 채워가면된다. 관심없다.
비트코인으로 대표되는 암호화폐 보상 기반 퍼블릭 블록체인을 통해 통제없는 자발적 참여,변화의 주도적 참여,경제적 보상이 필자가 블록체인에 관심을 가지는 이유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