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법무부 장관의 가상화폐 거래소에 대한 언론 브리핑이 있었습니다.
가상화폐 거래소를 폐쇠하는 것을 목표로 법률안을 준비중이며, 관련부처에 이견이 없다는 내용이었습니다.
이로인해 패닉 현상이 발생하였으며, 짧은 시간내에 비트코인 가격이 수백만원의 변동성을 보여주었습니다.
전 세계에서 한국 가상화폐 시장이 큰지라, 이내 전 세계 가상화폐 시장도 함께 출렁였습니다.
주요 언론 보도에 따르면 이날 한국 법무부 장관의 가상화폐 거래소 폐쇄 발표후 전 세계적으로
가상화폐 시총이 100조원 이상 증발한 것으로 보도되고 있습니다.
그 100조 안에는 수많은 사람들의 꿈과 희망이 있었을 것입니다.
여유있는 투자금부터 , 중요한 자금이나 인생의 마지막이라는 심정으로 베팅한 피땀어린 돈들.
법무부는 최근 언론에서 이슈가 되고 있는 믿기 힘든 진풍경을 매일 접하면서
아 나라가 망해가는구나 . 정말 나라를 구해야 겠다. 이거 그냥두면 직무유기다.
라고 비장한 각오로 발표했을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이미 모든 사회적 보장과 명예, 부를 대부분 보장받고 있는 그들은
가상화폐에 사람들이 열광하는 이유를 알지 못하는 것이며
새로운 시대의 변화가 그들이 못보는 사이 이미 도래중이라는 것을 몰랐던 무지의 소치일 듯합니다.
향후, 법무부를 포함 한국 경제, 법, 과학 등 실무 그룹 전반이 다음과 같이 정책을 추진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 가상화폐 거래소 수준을 시중은행 또는 증권거래소 수준으로 신뢰도를 높혀야 합니다.
- 이미 가상화폐 거래소를 통한 거래액이 코스닥을 넘어선 상태이며, 향후 코스피를 증가하는 날이 올 것입니다. 아주
빠르게. 엄청난 자산이 움직이는 만큼 당국은 국민의 자산을 보호해야 합니다.
- 가상화폐 거래소의 수수료를 제로 혹은 그에 가깝게 제도화 해야 합니다.
- 가상화폐는 개인간 거래가 가능하지만 편의성과 신뢰도, 아직 대중화가 덜 된 부분, 즉시적 가격 변동성 때문에
다수의 거래자가 거래소를 사용하고 있지만, 일반 거래자가 지갑 개념을 이해하고 사용하게 된다면
거래소에서 많은 이용자가 빠져 나가게 될 것은 불보듯 뻔하며, 현재 거래소는 너무 많은 수수료를 받고 있으며
이는 원래 가상화폐의 의도에도 역행하는 것입니다. 현재 COINHOOD라는 대만 거래소는 이미
거래수수료 Zero를 선언하고 영업을 시작하였습니다. 어짜피 돈이 되는 사업이라 무한 경쟁이 도래 할 것이지만
거래소는 자신들의 이익을 지키기 위해서, 대중을 현혹하며 수수료(지금 은행들이 욕먹는 이유하고 같음)를 뜯어내는 약탈적 금융이 될 것이라는 것은 그간 행태를 보면 거의 명백합니다. 그래서 정부가 규제해야 합니다
제로가 힘들다면 합리적 수수료의 가이드 라인을 법적으로 추진해야 합니다. 이는 거래소들을 위해서도 좋은 일인데, 개인간 거래는 위험도가 따르며, 개인간 거래가 가능하다 하더라도 거래소에서 거래하는 편의 신뢰도나 편의성이 좋습니다. 하지만 이런 장점을 이용하여 거래소 혹은 협회는 이용자들을 경제적 약탈을 하게 될 것입니다.
3.범죄 악용 소지를 막고, 과세는 합리적 수준에서 정해져야 합니다.
- 다수의 가상화폐 투자자들은 투자가 범죄 혹은 범죄자들과 함께 가기를 희망하지 않습니다. 과세의경우
비과세이면 좋겠으나, 투자자들은 합리적 과세 ( 예 - 미국, 중국, 에스토니아 등등)을 통해서 건전한 가상화폐 및
블록체인 기술 환경 조성 또는 부의 재분배에 대해서 긍정적으로 여기고 있으며, 이것은 비트코인 창시자의
의도이기도 합니다. (비트코인 홈피 참조)
- 마지막으로 가상화폐는 블록체인 기술의 미래를 보여주는 단초입니다. 현재는 가상화폐이지만
이를 이용한 엄청난 미래 가능성이 열려 있으며, 이미 선진국에서는 가상화폐의 위험성에도 불구하고
미래 가능성에 주목하여 성장 육성하고 있습니다. 미국보다 잘 사는 나라 스위스는 블록체인 허브
역할을 하기위해 발빠르게 움직이고 있습니다. 스위스를 잘 생각해보십시오.
봉이 김선달이 따로 없습니다. 블록체인 관련 교육을 늘리고, 일반대중에게 홍보도 하고
이번 화폐거래소 파동을 단서로 미래로 나아가서 국민을 부강하게 하는 정책을 펴시기를 바랍니다.
이번 법무부 장관 발표 보면서 느낀건데 정부에서 한국은행처럼 공부해야 합니다.
이번 가상화폐 파동 즈음 관련 부처들의 활동가운데 가장 눈에 띄는 활동은 한국 은행이
가상화폐에 대해서 금융,기술,관련 전문가들로 태스크포스를 차리고 가상화폐에 대해 연구한다는 내용이었습니다
어짜피 기존의 금융, 법, 개념으로는 접근이 불가능한 개념입니다.
아직 초반입니다. 열심히 공부해서 대한민국의 새로운 국부 창출에 당국이 가이드 역활을 해주시길 당부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