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에 투자를 하면서, 주식에서의 경험을 가지고 신중하게 투자하는 투자 고수들을 흔히 봅니다. 이분들의 투자를 살펴 보면, 우선 최저점을 나름대로 분석하고, 다음으로 우상향으로 가격이 변경되는 것을 확인한 후 투자에 나서는 성향이 있습니다.
아시다시피, 비트코인은 주식이 아니라서 주식을 바탕으로 한 차트 분석에는 한계가 있을 수 있고, 이렇게 신중하게 접근하는 투자자들도 비트코인이 예측과 다르게 움직이는 경우가 허다하여 손실이 발생하는 것을 봅니다. 물론, 이분들은 손절 개념이 철저하여 큰 손실은 보지 않습니다.
필자는 좀 다른 접근법을 제안해 보고자 합니다. 필자는 기본적으로 비트코인에 대해서 투자를 한다는 개념이고, 투기 개념으로 접근하지는 않습니다. 즉, 비트코인이 이제 본격적인 시작이고, 향후 그 영역을 점점 더 확대하리라는 낙관론자입니다. 또한, 언론에 보도된 내용을 바탕으로 비트코인의 원가가 900만원 정도로 생각하고 있으며, 지난 4년간의 비트코인 가격을 추적한 결과, -50%,+30%,+100%,+ 1000% 정도의 개략적 가격변동과 더불어 비트코인의 반감기를 볼때, 수치는 다소 다르겠으나, 향후 유사한 패턴으로 가격대 형성이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최저점을 잡으려는 노력은 900만원대 전후 가격대가 매수 시점이고, 이후 가격이 떨어지면 손절이 아니라 더 사는 전략입니다. 저 점으로 떨어질 수록 비트코인의 미래를 믿는 투자자 입장에서는 호재라는 입장입니다.다만, 주의할 점은 투자금이 4년이상 비트코인에 묶여있어도 상관없는 돈이어야 한다는 점입니다.몰빵도 상관없으나, 수익 극대화 혹은 투자 손실 최소화를 위해 분산투자를 하는 것입니다. 월 1회라던지, 계절에 한번 이라던지, 900만원 미만일때 만이라던지, 나름대로 시기를 분산시키는 것을 정하면 될 듯합니다.
반감기에 따르면 4년마다 동일패턴이 반복될 확률이 있으므로, 올해는 투자금액이 줄어들 확률이 높습니다. 역으로 생각하면, 투자하기에 가장 적기일 수 있습니다.
결론,
1. 반감기 패턴에 따르면,올해는 비트코인에서 손실날 확률이 높으나, 역으로 가장 가격이 저점이므로 투자하기에 좋은 년도이다.
2. 비트코인 생산원가로 추정되는 900만원 전후 매수가격은 좋은 가격이다.
3. 저점에 투자했다고 생각했는데, 그 가격이 하락하면, 추가 매수하자.
4.분산 투자 원칙을 만들어 투자 위험을 회피하자.
5. 투자금은 4년이상 비트코인에 투자할 수 있는 돈으로 하자.
6. 반감기가 온다. 4년이상 존버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