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은행들은 국제 송금시 스위프트(SWIFT)망을 사용하며, 송금은행과 수취은행 간 중개은행이 있어 송금에 평균 2-3일 소요되며 중간수수료가 발생한다.
리플은 프라이빗 블록체인 기반으로 국제 송금시 2-3초 소요되며 중개은행이 없어 수수료가 절감된다.국내 우리은행과 신한은행은 일본 SBI홀딩스의 SBI리플아시아와의 사전 검증을 지난해 12월 15일부터 올 1월31일까지 성공적으로 마쳤다.
스텔라루멘(XML)는 리플 공동 설립자인 제드 멕케일럽이 리플과 결별한 뒤리플(XRP)에서 하드포크해서 개발했다.퍼블릭 블록체인 기반으로 국제 송금시 2-3초 소요되며 중개은행이 없어 수수료가 절감된다.지난해 10월 글로벌 최대 컴퓨팅업체인 IBM이 국제송금사업을 강화하기 위해 스텔라루멘을 활용한다고 밝혔다.
3월24일 스텔라 공동설립자이자 최고기술자 맥케일럽은 CNBC패스트머니에 출연해 다음과 같이 말했다."암호화폐와 블록체인이 장기적으로 성공하기 위해서는 탈중앙화된 네트워크를 구축할 필요가 있다. 스텔라가 갖고있는 실질적인 비전은 인터넷처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네트워크를 만드는 것.중앙에 변화를 위해 결정권을 가진 실체가 존재하지 않는 만큼 성장이 가능하며 어느 곳에서나 접속 가능할 수 있다. (리플처럼) 중앙화된 금융결제 네트워크를 사용하는 것은 결국 기존에 국가간 지급결제와 송금에 쓰이는 스위프트(국제은행간 금융통신협회)나 페이팔 시스템과 그다지 다를바 없다. 2028년까지는 단일 국제송금 시스템이 자리잡을 것. 새로운 시스템의 중심이 반드시 비트코인이나 이더리움이라는 법은 없으나, 열람이 자유롭고 수정은 불가한 공공장부는 필수적일 것. 스텔라는 궁극적으로 인터넷 수준의 프로토콜이 되고자 한다. 특히 인터넷이 영리기관에 의해 만들어졋다면 지금과 같은 모습까지 성장할 수 없었을 것인 만큼 (현재 스텔라 재단처럼) 비영리 단체가 이같은 일을 추진하는 것이 중요하다. 스텔라가 성공할 수 있는 또다른 요인은 몇몇 소수 참여자들로 투자자 기반을 제한하지 않은 점이다. 이를 통해 스텔라루멘이라는 코인이 더 널리 사용될 수 있게 될 것이다."
분석
현재 국제 송금 시스템인 스위프트망보다 리플이나 스텔라루멘이 송금속도와 수수료 면에서 앞선다.현재 은행들은 리플을 더많이 도입할 것으로 예상된다.스위프트망에서 리플로 이동하는 것은 시간문제다. 다만, 국가와 기존금융기득권의 반발로 인해 법적 제도적 문제가 해결되야 한다.리플은 프라이빗 암호화폐다. 스텔라루멘은 퍼블릭 암호화폐다.
결론,
1.국제 송금은 리플로 대체될 것이다.
2.송금시간,수수료,시장점유율을 볼 때 리플이 국제 송금 시장을 장악할 것으로 예상된다.
3.그러나 개인이 거래하는 리플은 이 은행간 송금에서 사용되지 않는다.
4.그러므로, 리플은 투자가치가 없다.
5.스텔라루멘은 리플과 동일한 기능이나 퍼블릭 블록체인 기반으로,송금시 스텔라루멘을 사용한다.
6.국제송금 분야의 암호화폐에 투자하고자 한다면, 송금시 직접 코인이 사용되며, 퍼블릭 시스템인 스텔라루멘에 투자하는 것이 더 나은 선택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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