긍정적 평가
크리스틴 라가르드 IMF총재는 지난해 10월 영국 런던에서 열린 금융컨퍼런스에서 비트코인 등 가상화폐는 기존 은행을 대신할 잠재력이 있다며, 다만 비트코인이 국제 통화 역할을 할 수 있을지는 의문이라고 말했다.그러면서 그녀는 가상화폐는 휘발성과 위험성이 매우 높아 시장을 확장하기에는 아직 무리가 있다며 앞으로 직금 가상통화가 부딪힌 기술적 문제의 많은 부분이 해결될 것으로 보이기 때문에 그 미래는 밝을 것이라고 말했다.또 같은 달 열린 IMF연례 총회에 핀테크 부문 패널로 참석해 디지털 기술은 곧 기존 금융 시스템 분열을 야기할 수있다며 앞으로 닥칠 변화와 리스크를 바라보고만 있어서는 안된다고 경고했다. 이어 가상화폐는 단순 피라미드 사기로만 바라볼 것이아니며, 더 큰 영향력을 발휘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바트 칠튼 전 미국 상품거래위원회(CFTC) 위원장은 지난 2012년 가상화폐 변동성의 위험을 경고하고 규제를 촉구했다.
그러나 2018년 1월 CNBC와의 인터뷰에서 차라리 그때 투자를 시작했으면 지금 백만장자가 됐을 것이라고 말햇다.
그는 현재 비트코인,이더리움 등 가상화폐를 보유한 것으로 알려졌다.,.
제이미 다이먼 JP모건 체이스 회장은 지난해 9월 비트코인을 두고 사기 , 바보같다, 너무 위험하다 고 맹공격을 퍼부었다.
당시 그는 통화가 허공에서 만들어지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이는 실체가 없기 때문에 언젠가 폐지될 것이고,
그 끝이 좋지 않을 것이다. 비트코인은 살인범이나 마약밀매업자, 또는 북한과 에콰도르 등 범죄자들이 사용하게 될것이며,
비트코인에 투자하는 직원이 있다면 가차없이 해고조치할것이다. 그러나 다이먼 회장은 2018년 1월 9일 폭스비지니스와의
인터뷰에서 지난해 9월 비트코인은 사기라고 말한 것을 후회한다며 가상화폐 기술인 블록체인은 현실이라고 말했다.
중립적 평가
로이드 블랭크인 골드만삭스 최고경영자(CEO)는 지난해 11월 비트코인 시장은 버블상태일 수 있다며 나는 비트코인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고 말했다. 그러나 오늘날 아주 흔하게 사용되는 것 중에는 절대 성공하지 못할 것으로 여겨졌던 것이 아주 많다.
비트코인이 성공한다면 그것은 화페의 형태가 자연스럽게 진화한 것으로 받아들일 것이라고 덧붙였다.
마크 저커버그 페이스북 최공경영자(CEO)는 이달초 2018년 새해 목표에 가상화폐와 암호화 연구를 포함했다. 두 기술은
시스템을 분산시키는 역할을 할 것이다. 두 기술의 긍,부정 측면을 모두 연구하겠다는 계획이다.
부정적 평가
재닛 옐런 연방준비제도 이사회(FRB) 의장은 지난 12월 연방공개 시장 위원회(FOMC)종료 이후 가진 기자회견에서
비트코인은 현재 지급 시스템으로 볼 때 그 역할이 매우작다. 안정적인 가치 저장 수단이 아니다. 비트코인은 법적 통화의 구성 요건을 갖추지 못했고, 매우 투기적인 자산이며, 연준이 비트코인을 규제하지 않고 있지만, 은행들이 돈세탁 거래를 하는지
등 적절하게 감시해야 한다. 연준이 가까운 시일 내에 가상화폐를 도입하는 일은 없을것이다. 이를 연구하고는 있지만, 이득과
필요성은 제한적이고 도입에 따른 우려가 크다.
제이 클레이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 위원장은 지난해 12월 성명서를 통해 전 세계 소셜 미디어 플랫폼과 금융시장이
가상화폐 공개(ICO) 때문에 들썩이고 있다. 이를 통해 일확천금을 노리는 허황된 꿈을 꾸는 사태가 벌어지고 있다. 가상화폐
ICO는 전통적인 증권 시장에 비해 투자자를 보호하는 수단이 거의없고, 규제할 수 있는 주체도 없어 투자자들이 사기나 조작의 위험에 그대로 노출 돼 있다. 만약 과장된 말을 하거나 급하게 행동을 부추기는 경우 투자한 자금을 잃을 수 잇다는 위험을 인지해야 한다.
워런 버핏 버크셔헤서웨이 회장은 2018년 1월 초 CNBC와의 인터뷰를 통해 비트코인을 비롯한 가상화폐는 나쁜결말을
가져오겠지만 언제,어떻게 그런 결말을 맞을지 알지 못한다.
제임스고먼 모건스탠리 CEO은 비트코인을 바라보는 시각이 변화했다. 그는 지난해 비트코인은 일시적인 유행을 넘어섰다며
비트코인 열풍은 분명 투기적이지만, 본질적으로 나쁘지 않다고 말했다. 비트코인 열풍은 블록체인 기술의 자연스런 결과라며
익명의 통화(currency)라는 개념이 중앙은행 시스템에 대응한다는 측면에서 흥미롭다고 진단했다. 그러나 고먼 CEO는 두달 뒤 완전히 다른 입장을 내놨다. 그는 지난해 11월 CNBE 방송에 출연해 비트코인이 이처럼 많은 관심을 받을만한 가치가 있는지
의문이라며, 1년동안 가격이 700% 급등하는 것은 명백히 투기적인 것이며, 이를 안전한 투자라고 생각한다면 착각이라고 지적했다.
---- 출처 ; 조선일보
이전에 존재하지 않았던 것으로, 기술과 금융, 정치가 복합된 새로운 개념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신뢰해 왔던 전문가들도 그 결과를
알지 못하며, 오히려 현재 암호화폐를 그냥 투자하는 것이 아니라, 연구하면서 투자하는 분들보다 지식이 짧아 보입니다.
이는 최근 우리나라의 금융당국, 법무당국, 청와대에서 생뚱맞은 발표를 하고 있는 것과 무관하지 않은 것으로 보입니다.
결론은 선택의 문제입니다. 미래는 불투명합니다. 투기로서 보고 관심을 끌 것인지, 투자로 보고 미래가치에 투자할 것인지.
2018년 여러분의 삶이 대박나기를 기원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