찌는 듯이 더웠던 지난 일요일,
오랜만에 만난 친한 동생과 함께 과천 서울대공원 안에 있는 서울랜드에 다녀왔어요!
'사람이 그렇게 많기야 하겠어?' 라는 생각으로 갔지만
코끼리열차 타려고 줄 서는 곳부터 사람이 북적북적 ㅠㅠ
다음날 부처님오신날이라는 공휴일까지 끼어있다 보니
가족끼리, 연인끼리 놀러나온 사람들이 참 많더라구요!
서울랜드 매표소 있는 곳에 이렇게 라바가 ㅋㅋㅋㅋ
내 사랑 라바♡
하나카드로 표를 끊으면 자유이용권이 만원이라 저렴하게 들어갈 수 있었어요!
서울랜드 안으로 들어가니 이렇게 꽃들이 한가득!!
배가 너무 고파서 일단 식당 들어가서 배부터 채웠습니다 ㅋㅋ
생선까스와 피자돈까스를 시켰는데 사진과 다른.....
그래도 맛있게 먹었어요.....
놀이공원의 상징 회.전.목.마.
그리고 제가 굉장히 사랑하는 라바 놀이기구도 있더라구요!
'라바 트위스터'라는 놀이기구였는데 그냥 귀엽다 생각하고 어떻게 움직이나 봤는데....
귀여운 외관과 다르게 꽤 높이 올라가더라구요??????
아하하하하하하ㅏ하하하ㅏㅏ
(도망가는 中)
놀이기구마다 줄서있는 사람들이 너무 많아서 탈 생각은 하지도 못했어요.
돈을 더 내고 들어갔다면 짜증이 좀 났겠지만 싸게 들어갔으니 ㅋㅋ
서울랜드에서 나오기 전에 퍼레이드 시간이랑 맞아서 구경하고 왔어요!
에버랜드에선 어른과 아이 모두 즐길 수 있는 퍼레이드를 봤는데....
서울랜드는 너무 유아 수준에만 맞춰진 퍼레이드를 하더라구요 ㅠㅠ
그래도 저 사진에 있는 요리 잘하게 생긴 소랑 악수도 하고 왔어요 ㅋㅋㅋㅋ
더운 날 쪄죽을 뻔했던 서울랜드의 추억....
그래도 너무 즐겁게 놀다 왔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