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오사카 여행 포스팅 먹방 편!
일본에 왔으면 반드시 먹어야 하는 음식이 있죠? 바로 미소라멘!
동생이 지난번에 오사카 여행 왔을 때 먹고 홀딱 반했다는 그 라멘 집을 찾았어요~
요 가게가 골목에 숨겨져 있어서 찾느라 또 걸어다님.... ㅠㅠ
제가 먹은 라멘은 '시아와세 라멘'입니다!
일명 '행복라면'인 거죠 ㅋㅋㅋ
동생은 한 그릇도 아닌 곱배기를 주문....
1인당 계란 1개는 무료라고 써있네요!
하지만 사진만 찍고 지쳐서 라멘만 먹었어요(...)
드디어 나온 시아와세 라멘♡
김에 글씨 써져있는 거 너무 아기자기하지 않나요? ㅋㅋㅋ
고기 고명까지 얹어져 있어 정말 맛이 일품인 시아와세 라멘!
저 맛은 일본 여행 가보지 않고서는 다시 못 느낄 것 같아요 ㅠㅠ
야끼만두도 6조각 주문해 먹었는데 바삭바삭하고 맛있더라구요♡
미소라멘을 먹고 나와 일본 오면 반드시 먹어야 한다는 또 하나의 음식,
타코야끼를 먹으러 갔습니다!
분명 일본인데 '식신로드'라고 써있어서 깜짝 놀랐어요 ㅋㅋㅋㅋㅋㅋ
식신로드에 나온 적 있는 타코야끼 집인 것 같아요!
일본 타코야끼는 원조답게 정말 커다란 문어가 들어간다는 사실!
문어가 너무 커서 입에 넣고 문어 씹어먹느라 시간이 좀 걸렸어요 ㄱ-
숙소로 돌아가는 지하철을 타기 전에 동생이 꼭 사가야 한다는 치즈케익 가게에 들렀어요.
사람들이 줄을 서서 치즈케익이 나오기만을 기다리는데
왜 치즈케익을 줄 서서까지 사야 하는지 이유를 몰랐던....
다리가 아파 죽을 지경이란 말이다 동생아!
이곳이 오지상치즈케익이라는 매장인데요.
전 파블로가 유명하다는 말을 들었는데, 오지상치즈케익이 원조격이라고 하더라구요?
전 한국에서 먹는 치즈케익 맛을 상상했던지라
한 판을 사서 어떻게 다 먹지 걱정이 태산이었는데...
괜한 걱정이었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지상치즈케익은 갓 구워져 나온 걸 바로 살 수도 있고, 이미 식힌 치즈케익을 살 수도 있는데요.
많은 분들이 갓 구워져 나온 제품을 사려고 줄을 그렇게 서있더라구요.
왜 그런가 했는데 직접 먹어보니 이유를 알겠더군요!
입 속에 넣자마자 부슬부슬 사르르 녹아버리는 치즈케익이라고 들어보셨나요?
치즈케익 한판을 셋이서 그 자리에서 먹어치울 정도로 맛있었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다음에 일본 가면 가장 먼저 이 오지상치즈케익을 사먹을 거예요!
숙소에서 치즈케익을 순식간에 먹어치운 뒤 마무리로
편의점에서 사온 레몬 스파클링 음료를 원샷하고 잠자리에 들었답니다.
하아... 너무 많은 거리를 걸었더니 다리에 감각이 없더라구요 ㅠㅠ
하지만 여행은 역시 자유여행이 최고인 것 같아요♡
일본 오사카 여행 가시는 분들, 제가 알려드린 세 가지 음식은 꼭 드셔보시길!
다음 포스팅도 기대해주세요~